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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손상기 작고 31주기 기념 글과 그림 전시회

기사승인 2019.10.09  18: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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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손상기 31주기 기념 글·그림 전시회

‘지상의 운명을 바라보는 시대정신’ 구현

내달 10일까지 여수 GS칼텍스 전시관
 

손상기 작품 ‘2천년대 나의 자화상’.

손상기(1949~1988) 화가의 31주기를 맞아 여수시, 화가손상기기념사업회, 컬쳐큐브문화공동체, GS칼텍스 예울마루가 공동으로 오는 11월 10일까지 GS칼텍스 예울마루 장도전시관에서 ‘지상의 운명을 바라보는 시대정신-화가 손상기의 글과 그림’ 전시회를 열고 있다.

손상기 화가는 여수시 남면 연도 출신 화가로 신체적 장애에도 불구하고 고통과 절망을 예술로 승화시킨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해 미술계에서 일찍이 주목 받아왔다.


특히 이번 31주기를 맞아 그동안 미공개 작품인 자화상과 드로잉, 판화 등 60여점의 작품이 공개된다. 삶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편지글과 육필원고도 함께 전시돼 손상기 화백님 삶과 예술의 진정에 다가갈 수 있다.

여수에서의 손상기 유작전은 이번이 네 번째이며, 전시 개막일 31주기를 맞아 이 시대가 바라보는 손상기의 작품과 예술성을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는 화가 손상기기념사업회 오병종 고문의 사회로 미술평론가 홍가이·이선영씨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양정무 교수가 주제발표를 했으며 발제 원고자료는 손상기 평론집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전시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6시까지 가능하다. 바닷물때에 따라 변동이 될수 있으니 사전에 확인해야 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동부취재본부/최연수 기자 karma4@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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