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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인데 벌써 고가 프리미엄 패딩 ‘뜬다’

기사승인 2019.10.09  18: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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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인데 벌써 고가 프리미엄 패딩 ‘뜬다’

광주신세계 매출도 고공행진…“수요 커져”

롯데百광주점 무스너클·파라점퍼스 선봬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프리미엄 패딩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백화점들은 앞다퉈 고가의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 모시기에 나서고 있다. 사진은 신세계백화점에서 선보이고 있는 프리미엄 패딩의 모습. /광주신세계 제공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본격적으로 패딩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유행을 타지 않는 고가의 프리미엄 패딩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9일 지역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지난 7일까지 광주신세계를 비롯한 신세계백화점 전점 프리미엄 패딩 매출이 지난해 동기대비 85%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일부 브랜드서도 300%가 넘는 신장률을 기록했다. 이처럼 프리미엄 패딩은 지난해 광주신세계를 비롯한 전점에서 (18년 9월~19년 1월) 사상 최대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대해 백화점 측은 한국인 체형에 잘 맞는 S·M사이즈는 물량이 한정돼 있어 본격적으로 패딩을 입는 계절이되면 상품을 구하기 어렵기 때문에 신상품이 출시되는 9월 초부터 고객이 몰린 탓이라고 분석했다. 소비자들의 호응에 신세계백화점은 내년 1월까지 주요 점포에서 ▲몽클레어 ▲에르노 ▲캐나다구스 ▲무스너클 등 프리미엄 패딩 매장을 운영하기로 했다.

광주신세계 역시 같은 기간 프리미엄 패딩브랜드 ▲무스너클 ▲몽클레어 등에서 프리미엄 패딩 매장을 선보이기로 했다. 특히 몽클레어의 경우 동절기 한정으로 운영되는 팝업매장이 아닌 사계절 정식 매장으로 운영 한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흐름으로 롯데백화점 광주점에서도 올해 F/W시즌을 맞아 내년 1월까지 2층에서 ▲무스너클 ▲파라점퍼스 등의 팝업스토어를 연다. 이들 브랜드에서 선보이는 패딩은 세련된 폭스퍼로 고급스러운 느낌과 보온을 유기하기 위해 제품에 따라 오리·거위솜 깃털의 충전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김영섭 신세계백화점 해와잡화담당 상무는 “몇 년간 전국을 강타했던 롱패딩 열풍이 2~3년이라는 단기간에 그치자 고객들이 유행을 타지 않는 프리미엄 패딩으로 다시금 눈길을 돌리고 있다”며 “프리미엄 패딩의 경우 방한은 물론 패션 아이템으로 가치가 크기 때문에 한파 여부와 상관없이 매년 수요가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다란 기자 kdr@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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