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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인출 냉장고 보관’

기사승인 2019.10.09  19: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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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인출’ 냉장고 보관

보이스피싱 절도책 20대 영장

광주 북부경찰서는 경찰관을 사칭해 은행에서 인출한 돈을 집에 보관하게 한 뒤 훔쳐간 혐의(절도)로 중국 동포 A(28)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3일 낮 12시께 광주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B(55·여)씨의 집에 침입해 냉장고에 든 3천800만원을 훔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전화금융사기 조직원들은 ‘통장이 분실돼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있으니 은행에서 돈을 인출해 집 냉장고에 보관하라’고 B씨를 속인 것으로 드러났다.

B씨는 ‘주민등록증을 새로 발급받아야 한다’는 말을 듣고 비밀번호를 알려준 뒤 외출한 사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절도책 A씨는 훔친 돈의 10%를 수수료로 챙긴 뒤 남은 돈을 송금책에게 전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금융사기조직의 소재를 파악하는 등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김영창 기자 seo@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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