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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회 전국체전-배찬미 세단뛰기 7연패…순천여고 정구 金 스매싱

기사승인 2019.10.09  19: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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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찬미 세단뛰기 7연패…순천여고 정구 金 스매싱
<광주시청 육상선수>
광주, 복싱·레슬링 잇단 금맥…총 메달 수 작년 넘어서
전남, 최복음 금빛 스트라이크…육상·요트도 金 추가

광주·전남 선수단이 제100회 전국체전 폐막 하루를 남겨놓고 막바지 힘을 쏟았다. 대회개막 6일째인 9일 광주는 금메달 5·은메달 14·동메달 11개를 추가했다. 이날까지 광주가 확보한 메달은 금 44·은 45·동 75개로 지난해 금 41·은 45·동 69개를 넘어섰다. 전남은 금 5·은 6·동 9개를 보태며 금 39·은 47·동 61개의 메달레이스를 달렸다.

<광주>

제100회 전국체전에서 양궁 전국종합 1위를 차지한 광주시 양궁선수단.

지난해 메달 수를 초과할만큼 기록·개인대진·단체대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이어갔다. 특히 폐막 하루를 남겨놓고는 개인투기 종목 선전이 돋보였다. 레슬링은 금 2·은1동 2개, 복싱은 금1·은2·동1개를 수확하며 광주선수단의 순위상승에 힘을 보탰다.


레슬링에선 이혁철(광주체고)이 남고부 자유형 53kg급에서 금 굴리기에 성공했다. 이경연(조선대) 역시 남대부 자유형 74 kg급 금메달을 걸었다. 홍상혁(광주체고)은 남고부 자유형 97kg급 은메달을 따냈고, 이승용(광주체고)과 서수일(조선대)은 자유형 61kg급과 남대부 97kg급에서 나란히 동메달을 차지했다.

복싱은 김성준(광주체고)이 남고부 라이트급에서 금펀치를 날렸다. 성현태(광주체고)와 이도재(광주복싱연맹)는 남고부 핀급과 남일반부 라이트급에서 나란히 은메달을 수확했다. 함승우(남부대)는 남대부 라이트플라이급에서 동메달을 걸었다.

기록경기인 육상과 사격에서도 금맥을 이어갔다. 배찬미(광주시청)는 육상 여일반부 세단뛰기에서 1위를 차지, 대회 7연패 금자탑을 쌓았다. 금메달을 기대했던 남자 세단뛰기의 김덕현(광주시청)은 1cm차로 은메달에 머물렀다. 또 광주시청과 조선대의 남자1600m 계주팀도 나란히 은메달을 걸었다. 사격에선 김용경(우리은행)이 여일반부 50m소총3자세에서 금 과녁을 쐈다. 최동렬(광주체고)은 남고부 공기소총 개인전서 동메달을 적중시켰다.

양궁은 비록 금메달은 추가하지 못했지만 단체전에서 값진 은메달 2개를 수확, 광주양궁을 전국 1위로 올라서게 했다. 광주시청은 여일반부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걸어 작년 무득점의 수모를 씻어내는 데 성공했다. 조선대는 남대부 단체전서 역시 은메달을 차지했다. 광주체고 남자양궁은 단체전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단체경기 선전도 계속됐다. 명진고 소프트볼은 충북대표팀을 이기고 결승에 올라 대회 6연패에 한 걸음만 남겨놓았다. 배드민턴 전대사부고와 광주체고 단체팀이 나란히 남녀부 결승에 진출, 동반 금메달을 기대케 했다. 결승진출을 기대했던 수피아여고 농구는 4강전서 패해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동신고 정구는 남고 단체전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조선대 남자농구와 동성고 야구, 배드민턴 여대부 광주선발팀은 나란히 동메달을 걸었다.
 

제100회 전국체전에서 정구 여고부 단체전과 개인전을 석권한 순천여고 정구선수단이 시상대에 환한 표정을 짓고 있다.

<전남>
순천여고 정구팀의 선전이 빛났다. 김민주, 김여진, 김운진으로 팀을 이룬 순천여고는 여고부 단체전 결승서 경북선발팀을 3-0으로 제압하고 값진 금메달을 걸었다. 세 선수는 앞서 열린 개인복식 금메달까지 포함해 2관왕에 올랐다. 순천여고가 전국체전에서 단체전과 개인복식을 모두 석권한 건 1985년 팀 창단이래 처음이다.

‘볼링 국가대표’은 최복음(광양시청)은 마스터즈 게임 최강자를 다시한번 확인시켰다. 최복음은 남자 일반부 마스터즈 결승에서 1위를 차지, 전국체전 통산 8번째 정상을 정상을 밟았다. 지난 2006년 입단 첫해 마스터즈 우승을 비롯해서 2009~2014년 6년 연속 마스터즈에서 금메달 획득했다. 최복음은 이번 체전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 등 모두 3개 메달을 전남 선수단에 안겼다.

전남은 또 고성훈(전남체고)이 복싱 벤터급에서 금메달을 챙겼고, 박근정(한국체대)은 육상 여자일반부 높이뛰기에서 1m 79㎝를 기록, 1위를 차지했다. 김동욱채봉진(여수시청)은 요트 일반부 국제49er에서 금물살을 갈랐다.
/김명식 기자 msk@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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