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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회 전국체전-양궁, 광주 효자종목 입증

기사승인 2019.10.09  19: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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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광주 효자종목 입증
금5·은8·동2개로 2,074점 획득…종합1위
전 종별 고른 성적…기대주 안산 3관왕 등극

제100회 전국체전에서 양궁 전국종합 1위를 차지한 광주시 양궁선수단.

광주 양궁이 전 종별 고른 활약에 힘입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목종합1위를 차지하며 ‘효자종목’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

9일 광주광역시체육회에 따르면 광주양궁은 이번 체전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8개, 동메달 2개를 따내는 선전에 힘입어 종합 1위를 차지했다. 개인 종목에서 ‘여고생 국가대표’ 안산(광주체고)이 3관왕에 오른 것을 비롯 김민서(광주여대)와 박세은(광주체고)이 개인종합 1위를 하는 등 선전을 펼쳤다.

안산은 여고부 개인종합에서 같은 학교 박세은과 접전 끝에 패해 은메달을 추가했다. 박세은과 탁해윤(광주체고)은 거리별 경기 60m와 50m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여자대학부 정시우도 60m 경기에서 은메달을 보탰다. 김민서도 70m 경기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부에서는 남자대학부 김정훈(조선대)과 남자고등부 이원주(광주체고)가 30m경기에서 각각 은메달을 따냈다.

단체전 선전도 돋보였다.

전·현직 국가대표들이 포진한 여자일반부 광주시청(이특영·김소연·최민선·기보배)은 결승에 안착, ‘이름값’을 해내는 듯 했으나 대전시체육회에 세트 스코어 4대5로 아쉽게 패해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지난 8월 창단과 동시에 돌풍을 일으킨 조선대(이진용·김정훈·이성준)도 결승에서 한체대에 패해 첫 전국체전 메달을 은빛으로 마감했다. 이밖에 남자고등부 광주체고(유인선·강민재·이원주·김상현)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광주양궁 선전에 힘입어 광주선수단은 막바지 순위 상승에 힘을 보탰다.

김성은(광주여대 감독) 광주시양궁협회 전무는 “협회의 지원과 관심, 지도자들의 열정, 선수들의 투혼이 함께 어우러져 결과 역대 최고 성적이라는 좋은 결과를 거둔 것 같다”며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선수·지도자들은 최선을 다해 최강 광주양궁의 전통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명식 기자 msk@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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