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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 메카, 전남’ 박람회 유치 도전장

기사승인 2019.11.08  10: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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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道, 이달말께 최종 후보지 결정…여수박람회장 적극 어필

‘사회적경제 메카, 전남’ 박람회 유치 도전장
道, 이달말께 최종 후보지 결정…여수박람회장 적극 어필
 

 

전남도가 사회적경제 메카로의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2020년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유치전에 본격적으로 나선 가운데 사회적경제에 대한 지역민의 우호적인 환경 조성과 사회적가치 저변 확대를 위해 총력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7일 전남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2020년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개최지 선정을 전 시·도 대상으로 공모로 실시했다. 이번 박람회는 2020년 7월 개최될 예정으로, 공모지 선정은 이달말께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도는 최근 한상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룬 여수세계박람회장을 적극 어필한다는 방침이다. 여수세계박람회장은 엑스포홀(1천명), 그랜드홀(500명), 컨퍼런스홀(300명), 각종 세미나실(45~100명, 9개) 등 기념행사 및 각종 전시시설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19년 개최지인 대전(대전컨벤션센터)의 경우 5만여 명이 방문·2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등 사회적경제에 대한 붐이 확산되고 있다.

전남도는 그동안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안정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왔다.

우선 무담보 신용보증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보증 한도는 기업당 3억원 이내다. 경영자금과 시설자금을 포함한 금액이다. 보증 기간은 경영자금은 4년, 시설자금은 8년까지다. 1.6%에서 2.5%까지 이자 차액도 보전해주고 있어 실제 기업이 부담하는 이율은 1.7% 이내다.

전남도는 사회적경제기업인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특례보증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전남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해온 사회적경제기업 신용보증 지원사업은 일반 기업에 비해 신용·담보능력이 취약한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중 금리보다 저리로 융자받을 수 있도록 특례보증을 해주고 있다. 지금까지 175개 사회적경제기업에 총 79억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해줬다.

여기에 사회적경제기업 민간부문 판로개척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사회적경제기업인들은 기업을 운영하면서 가장 큰 어려움으로 ‘마케팅 및 판로확보’를 꼽으면서 이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다.

전남도는 그동안 ▲농협 하나로마트(목포, 나주, 순천) 및 코레일 역사 입점(37개사, 307개 제품)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관광상품화 추진(61개 제품) ▲복합쇼핑몰과 연계한 판촉행사 지원(13회, 175개사) ▲페이스북, 블로그 등 도 SNS 활용 홍보(주1회·40개사) ▲찾아가는 공공구매 상담회 개최(2회·도청, 한전KDN) 등을 추진했다.

그 결과 사회적경제기업 매출도 지난 2014년 728억원에서 2018년 1천890억원으로 크게 개선됐다.

전남도 관계자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운영하는 기업인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사회적경제 박람회 유치를 계기로 지역이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을 바꿀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지훈 기자 jhp9900@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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