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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인자위, 일학습병행 소통·확산 세미나 개최

기사승인 2019.11.08  12: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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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인자위, 제3회 광주·전남일학습병행 소통·확산 세미나

7일부터 이틀 간 호텔현대 바이라한 목포서
도제지원 유관기관 등 관계자 40여명 참석

3회 광주·전남 일학습병행 소통 확산 세미나 참삭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광주인자위 제공

광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위원장 최종만 광주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이하 광주인자위) 일학습전문지원센터는 지난 7일부터 이틀간 호텔현대 바이라한 목포에서 ‘제3회 광주·전남 일학습병행 소통 확산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광주인자위 일학습전문지원센터와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도제허브사업단 등 도제지원 유관기관을 비롯해 광주·전남지역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도제부장, 도제지원관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를 비롯한 유관기관 간 소통의 자리로 일학습병행 도제사업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애로사항에 따른 공단·유관기관의 피드백을 통해 현장의 문제점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일학습전문지원센터의 실적 과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공유, 도제사업 활성화 방안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임형진 광주인자위 선임위원은 인사말에서 “일학습병행법 제정에 따라 내년 변화되는 사업방향에 맞게 도제학교와 참여기업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대수 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장은 축사에서“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일학습병행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역 유관기관들과 협조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학습병행이란 독일 도제, 호주·영국 견습제 등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일터 기반 학습(work based learning)을 한국 현실에 맞게 설계한 교육 훈련제도다./박재일 기자 jip@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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