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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 정시 시작…합격으로 가는 수능 이후 전략

기사승인 2019.11.15  14: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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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 정시 시작…합격으로 가는 수능 이후 전략

진학사 제공
11월 14일, 수험생들이 준비한 모든 노력을 발휘할 수 있는 수능이 실시된다. 매년 크게 다르지는 않겠지만 수능이 끝난 후 지원전략을 수립하기 위해서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이 있다. 바로 ‘수능성적을 통한 지원전략 수립’이 필수일 것이다. 물론 수능성적이 좋다면 지원전략을 수립하는데 있어 좀 더 수월한 것은 사실이나 좋은 성적만을 믿고 전략 수립을 등한시하다 낭패를 볼 수도 있고, 오히려 조금 낮은 성적으로도 목표대학에 합격하는 기쁨을 얻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럼, 지금부터 합격의 기쁨을 얻기 위해 수험생들이 수능 후 해야 할 일들에 관해 알아보도록 하자.

1. 대입전략 수립의 첫 걸음, 수능 가채점

수능 실시 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수능 가채점을 하는 것이다. 수능 가채점은 말 그대로 가채점이기 때문에 실제 성적과는 상이할 수 있다는 점은 알고 있어야 한다. 특히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의 경우 등급을 활용하기 때문에 컷 부근에 있는 영역의 경우 등급이 하락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여부를 판단해야 할 것이다.

2. 수시 대학별고사 응시 여부 판단

앞서도 살펴보았듯, 수능성적을 통해 가장 먼저 판단해야 할 일은 수시 지원한 대학의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여부와 수능 후 실시되는 대학별 고사 응시여부를 판단하는 것이다. 특히 수능 후 실시되는 대학별고사 지원여부를 판단할 때는 좀 더 신중할 필요가 있다. 수능성적이 매우 좋지 않은 경우를 제외하고, 수능최저 충족여부가 애매한 경우에는 일단 대학별고사에 응시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3.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시작! 단순합산점수로 지원권을 판단해보자.

성적표가 나오기 전 가채점을 한 후 우리가 알 수 있는 정보는 한정돼 있다. 물론 대략적인 표준점수도 알 수는 있으나 실제 결과와 큰 차이를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우선 원점수와 대략적인 백분위성적을 통해 지원가능 대학을 선택해 보도록 하자. 단순하게 영역별 원점수의 합과 백분위 합을 통해 지원가능권을 판단해야 하는데, 이때 활용할 수 있는 자료가 가채점 지원참고표(배치표)다. 지원참고표는 수능영역별 반영비율이나 가산점 등이 고려되지 않고 원점수 단순합산 점수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큰 범주에서 지원가능한 대학과 모집단위를 찾는데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지원가능대학을 찾을 때에는 1개 대학을 지정하기보다는 군별로 대학을 그룹핑해 군별 3개 대학정도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4. 목표대학은 어떻게 선발할까? 모집요강 숙지 및 유불리 판단

수능 영역별 성적에 따라 실제 지원 시 대학을 변경해야 하는 경우도 있을 수는 있으나 일단 단순합산점수로 선택한 대학의 정시 모집요강을 통해 유불리를 판단해 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모집요강을 통해 확인해야 할 사항으로는 먼저 전형요소별 반영비율(수능과 학생부 등의 반영비율)/수능영역별 반영비율/가산점/점수활용지표(표준점수·백분위·혼합활용 등)/모집군/선택모집단위 정원 등을 살펴 본인에게 유리한 대학을 찾아보는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5. 성적발표 후 대학별 환산점에 의한 유불리 및 지원가능 확인

성적이 발표되면 많은 수험생들이 표준점수에 의한 단순합산점수를 통해 다시 지원가능 대학을 찾으려 할 것이다. 하지만 표준점수에 의한 단순합산점수도 큰 범주에 대학을 찾는 데에는 도움이 될 수는 있으나 명확한 지원전략 수립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 성적 발표 후에는 반드시 대학 반영방법에 의한 대학별 환산점수(반영비율, 가산점 등이 모두 포함된)에 따라 유불리와 지원가능점을 확인하도록 하자. 다시 말해 실채점 지원참고표를 통한 지원여부와 함께 온라인 서비스인 모의지원/합격예측 등을 활용한다면 올해의 지원추세와 반영비율에 따른 수능성적의 유불리까지도 고려하여 지원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6. 실제 지원대학과 모집단위 확정

가나다군의 지원패턴을 참고하여 최종 대학과 모집단위를 선택을 하여야 한다. 군별 지원패턴은 가나다군을 어떻게 지원하느냐의 문제로 수험생에 따라 달라질 수는 있으나, 모두 상향지원을 하거나 안정지원을 하지는 않기 때문에 어느 군에서 조금 높게 쓰고, 어떤 군에서 안정지원을 해야 할지도 최종적으로 판단해야 할 것이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평가팀장은 “수험생들은 수능만 끝나면 대입의 긴 레이스가 모두 마무리된다고 생각들을 한다, 하지만 실제 레이스는 수능 후부터 시작이라는 마음가짐을 갖고, 먼저 수능성적을 잘 받도록 최선을 다한 후, 설명한 로드맵에 따라 차근차근 지원전략을 수립하며 최종지원까지 노력해야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자”고 말했다.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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