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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귀근 고흥군수 "인사교류일 뿐 보복성 인사 아니다"

기사승인 2020.01.10  22: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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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귀근 고흥군수 “인사교류일 뿐 보복성 인사 아니다”

신년간담회서 “홍도 파견은 신안군수 권한…잘못 보도됐다.“
 

송귀근 고흥군수가 10일 ‘2020 신년 간담회’자리에서 “고흥군청 공무원이 신안 홍도로 발령난 것과 관련해 인사교류일 뿐 보복성 인사는 아니다”고 밝히고 있다.동부취재본부/기경범 기자 kgb@namdonews.com

송귀근 고흥군수는 10일 군청 우주홀에서 군 출입기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신년 고흥군청 출입기자 간담회’를 갖고 “고흥군청 공무원이 신안 홍도로 발령난 것과 관련해 인사교류일 뿐 보복성 인사는 아니다”고 밝혔다.

송 군수는 간담회에서 “지난 해 주요성과와 올 한해 역점을 두고 추진해 나갈 군정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잘사는 고흥을 만들어 가는데 고흥지역만의 우수한 자원들을 가능한 모두 활용해 군민 모두가 고루 잘사는 고흥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최근 불거진 보복성 인사에 관련해 “6급 공무원 A씨가 신안 홍도관리사무소로 발령난 것은 신안군의 내부 결정이었지 고흥군은 이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송 군수는 해명 발언을 통해 “이번 인사는 시설직 6급 공무원을 신안군에 파견해야 하는데 읍·면사무소에 근무하는 6급 직원 6명 가운데 해당 공무원이 가장 젊고 일도 잘해 선정했다”며 “나머지 대상 직원은 징계 의결 진행 중이고 몸이 아픈 직원도 있어 제외됐다”고 밝혔다.

앞서 송군수는 지난해 9월 30일 군청에서 열린 업무 간담회에서 “집단 민원에 동참한 주민들이 정말로 피해가 있다, 없다를 알기보다는 몇사람의 선동에 의해서 끌려가는 경우가 많다. 집단시위가 그렇다”며 “촛불집회도 마찬가지다. 몇사람이 하니까 나머지는 그냥 따라가는 것”이라고 말해 논란이 일었다.

송 군수는 곧바로 사과했지만, 고흥군은 송 군수의 촛불집회 폄하발언을 외부에 유출했다며 A씨를 신안으로 발령을 내면서 보복인사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동부취재본부/기경범 기자 kgb@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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