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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야르의 노래’ 연극대상 ‘공연 베스트 7’ 선정

기사승인 2020.01.14  19: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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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야르의 노래’ 연극대상 ‘공연 베스트 7’ 선정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창·제작 작품
14~15일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 공연

‘보이야르의 노래 수상’ 현장.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제공

‘보이야르의 노래’ 공연 현장.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제공

어린이 공연 작 ‘보이야르의 노래’ 가 제12회 대한민국 연극대상 ‘2019 공연베스트 7’에 선정돼 수상하는 영애를 안았다.

ACC는 보이야르의 노래가 한국연극협회가 주최한 제 12회 대한민국 연극대상 ‘2019 공연베스트 7’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아시아문화원(ACI)이 창·제작한 ‘보이야르의 노래’는 로힝야 소녀 ‘쿠시’와 방글라데시 소녀 ‘리아’의 만남과 경계를 허물어가는 과정을 다양한 소리와 음악, 악기연주로 표현한 작품이다. 두 소녀가 만나 함께 시간을 보내고 알아가는 과정에서 우리의 일상과 주변을 되돌아보게 하는 아름다운 수작이다.

ACC 아시아스토리 어린이 창·제작 공연개발 공모를 통해 탄생한 ‘보이야르의 노래’는 로힝야 난민들의 아픔과 희망의 이야기를 주제로 2인 음악극 형태로 시작됐다. 지난 2018년 쇼케이스를 거쳐 드라마 각색, 무대와 음악 보강작업을 거쳐 지난해 6월과 11월 ACC 어린이극장 정기공연으로 선보였다. 익숙한 일상의 소리에 국악기의 음색과 장단을 활용함으로써 다채로운 듣기의 경험을 관객에게 제공해 자칫 무겁고 어려운 주제를 음악으로 쉽게 풀어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보이야르의 노래’는 ACC 창·제작 작품인 ‘우산도둑’과 함께 우리나라 대표 어린이공연예술축제인 제16회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에 공식 초청을 받아 투어 공연에 나선다. ‘보이야르의 노래’는 오는 14·15일 이틀 동안 동양예술극장 2관에서, ‘우산도둑’은 오는 15·16일 종로아이들극장에서 어린이 관객을 만난다.

ACC 공연 담당자는 “우수한 어린이공연 창·제작과 예술가 간 상호교류 등을 통해 지역 예술의 역량 강화·창발적 생각이 싹 틔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공연 관계기관 협업과 학술 연구 기반 정책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환 기자 kjh@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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