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군은 최근 병영면 한림마을에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와 함께한 사랑의 집짓기 준공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사진>
대상자는 지난 2018년 11월에 강진군 사례관리 대상자로 발굴됐다.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붕괴위험이 높아 2019년 5월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긴급지원 대상자로 추천돼 주거신축을 추진하게 됐다.
강진/이봉석 기자 lbs@namdonews.com
당신을 위한 추천 기사
이봉석 기자
lbs@namdonews.com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