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쓰고 일상으로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네번째 확진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광주송정역에서 귀경객들이 마스크를 쓴 채 서울행 KTX 열차에 오르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다른기사 보기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순천지역 ‘반발’…전남 국립 의대 공모 좌초되나 목포시, 신안군과 통합시 행정편익 9천672억원, 경제적 파급효과 1조 9천억원 전망 전남지역 공중보건의 공백 심각…신규배치 감소·상급병원 파견 시험문제 해킹 유출 10대, 1심 실형에 불복 항소 광주시의회·시, ‘5·18민주화운동 통합조례 제정 정책토론회 공동 개최 광주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 아파트 청약 평균 2.7대 1…최고 22.6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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