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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일보 독자마당-시민이 함께하면 예방 할 수 있는 우한 폐렴

기사승인 2020.01.29  18: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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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함께하면 예방 할 수 있는 우한 폐렴

김종선(광주 동부경찰서)

사스, 메르스에 이어 중국발 우한 폐렴이 전 세계를 전염병의 공포로 몰고 있다.

우한 폐렴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호흡기 감염병으로, 2019년 12월 중국 후베이성 우한 시에서 시작되어 ‘우한 폐렴’이라고 한다. 현재 중국에서는 우한 폐렴으로 사망한 환자가 130여명, 확진 환자는 6천여명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우한 폐렴은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앞으로 더 많은 사망자가 발생할 수 있다.

현재 경찰은 우한 폐렴 예방을 위해 각 보건소와 핫라인을 구축하고 있으며, 보건당국 및 관계부서 등과 협조 및 지원사항 등을 추진하고 있다.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상황에서 국가기관만으로는 감염병을 예방하기는 어렵다. 시민들이 함께하면 더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는데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관리한다면 우한 폐렴 예방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첫째,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는 것이다. 물로만 씻은 손은 세균이 10∼20% 밖에 제거되지 않으나 물과 비누를 활용해 30초 이상 올바르게 씻은 손은 감염병의 90% 이상 예방된다.

둘째, 기침을 할 때는 옷소매 또는 손수건 등으로 가리고 하여야 한다. 손으로 입과 코를 가리면 손에 세균이 묻어 바이러스가 전염될 수 있기 때문이다.

셋째, 고열·기침 등 이상증세 발생 시 관할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에 연락해 도움을 청하면 된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 경찰, 보건당국, 지자체, 유관기관, 시민들이 함께 한다면 우한 폐렴의 위협을 이겨내리라고 본다.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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