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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종섭 여수시의원 "영취산 송전탑 지중화해야"

기사승인 2020.02.12  1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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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종섭 여수시의원 “영취산 송전탑 지중화해야”

198회 임시회서 10분 발언…공동대책위원회 구성도 제안

최현범 영취산 송전탑 반대 주민대책위원장이 여수 송전탑 건설 현장에서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다./사진=여수 한창진씨 제공
주종섭 전남 여수시의원은 “영취산에 진행 중인 송전탑 건설을 당장 중단하고 올해 진달래 축제가 무사히 치러질 때까지 안전조치를 마련하라”고 12일 촉구했다.

주 의원은 198회 임시회 10분 발언을 통해 “한국전력공사가 토지 강제분할과 수용재결 조치를 중단하고 주민과 대화부터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를 위해 한전, 여수시, 대책위원회, 여수시의회, 시민사회, GS, 금호 등이 참여하는 공동대책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

한전과 여수시에도 주민 대책위원회와 대화 없이 공사를 강행한 것에 대해 사과를 요구했다.

주 의원은 고압선로 지중화와 관련해서는 “GS·금호그룹 공장부지와 영취산 자연녹지 구분경계선을 활용해 지중화 하는 방법으로 변경해 달라”고 말했다.

한국전력공사는 여수산단과 여수지역에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하기 위해 2017년부터 345㎸ 규모의 광양 복합 화력발전소-신여수 송전선로 건설사업을 추진 중이다.

고압송전선로 사업을 위해 영취산에 24개의 고압송전탑을 세울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여수시로부터 개발행위허가를 받은 한전은 송전탑 건설 공사에 착수하자 주민들의 반발로 현재 공사가 일시 중단된 상태다.

앞서 여수시의회는 지난해 5월 영취산 고압송전탑 건설반대 결의안을 채택했고 이후 시정질문, 입장문 등을 통해 건설 중단과 지중화를 지속적으로 촉구해왔다.
동부취재본부/장봉현 기자 coolman@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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