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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승인 청신호

기사승인 2020.02.13  14: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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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승인 청신호

버나드 AIPH회장 등 실사단, 이틀간 현장방문

“박람회장 사후 활용 모범, 순천시 비전 ”공감

버나드 AIPH회장이 실사단을 대표해서 총평을 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가 버나드 AIPH회장을 비롯한 현지 실사단에게 2023박람회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유홍철기자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유치 여부를 좌우할 국제원예생산자협회(AIPH) 실사단의 현장실사가 실사단원들의 호평 속에서 마무리 됐다.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박람회 개최 예정지인 순천만국가정원을 비롯한 순천만습지와 순천 도심지 일원에서 진행됐다.

첫날인 12일에는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해룡와온 해변을 방문한데 이어 2023정원박람회 마스터 플랜 보고를 통해 전반적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를 둘러본 AIPH 현지실사단은 “세계적 정원과 습지가 많지만 순천시의 일관된 보전 정책과 지속가능한 운영 프로세스가 뛰어나다”고 평가하고 “AIPH 홈페이지와 소속 국가 사무국 등에 모범사례로 소개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컨퍼런스 홀에서 진행된 마스터플랜 보고회는 200여명의 도민이 참석한 가운데 김영록 전남도지사의 유치 지지발언과 허석 순천시장의 도시 정원화 비전 제시가 이어졌다.

둘째날인 13일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선암사의 산사정원 둘러보기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도시재생지역과 장대공원, 저류지공원, 수목원전망대를 둘러보는 것으로 공식일정을 마무리했다.

특히 AIPH 실사단은 시민 반려목 갖기 운동 등을 통해 학교, 마을, 가정, 옥상, 벽면, 사무실 공간 등 도심 전체를 정원화시키겠다는 순천시의 비전을 공감하며 지지를 표시했다.

AIPH 버나드 회장은 실사단 활동을 마치면서 “2013년 정원박람회 이후 더욱 성장하고 발전된 모습을 보게 되어 뿌듯하다. 박람회장이 사후활용 문제로 잡음이 많은 것과 달리 순천이 AIPH 정신을 실현하는 모범사례가 되어 기쁘다”고 총평했다

버나드 회장은 또 “본국으로 돌아가 오는 3월 총회에서 2023정원박람회 순천의 개최의지와 성공 가능성을 충분히 회원국에 전달하겠다.”라고 밝혀 2020년 3월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총회 승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실사 첫날 비가 내리는 굳은 날씨 속에서도 시민들이 곳곳에서 반갑게 환영하는 등 뜨거운 유치 열기를 보여주려 노력하는 모습이었다. 이에대해 실시단원들은 “순천시의 멋과 맛을 마음속에 담아갈 수 있는 의미 있는 실사였다”며 순천시에 고마움을 전했다. 동부취재본부/유홍철 기자 yhc@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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