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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장·교감·교육전문직 432명 인사

기사승인 2020.02.13  18: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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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국장에 이용덕씨…개청 이래 첫 여성국장 탄생

전남교육청, 교장·교감·교육전문직 432명 인사
정책국장에 이용덕씨…개청 이래 첫 여성국장 탄생
 

전남도교육청 개청 이래 최초의 여성 국장으로 이름을 올리게 된 이용덕 신임 정책국장./전남교육청 제공

전남도교육청이 13일 교장·원장, 교감·원감, 교육전문직 432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3월 1일자로 단행했다. <명단 10·11면>

인사 대상은 유치원과 초·중학교 교장·교감 214명(승진 41, 전직 8, 공모만료 14, 공모 15, 중임 48, 전보 88), 교감·원감 108명(승진 56, 전직 12, 전보 40)이다. 또 장학관·교육연구관은 33명, 장학사·교육연구사는 77명이 전직하거나 전보됐다.

신설된 초대 정책국장에는 이용덕 순천왕지초 교장이 발탁·임명됐다. 전남교육청에서 교육국, 행정국, 정책국 통틀어 여성국장이 탄생한 것은 1964년 개청 이래 56년 만에 이번이 처음이다.

정책기획과장에는 김태문 교육연구정보원 전남교육정책연구소장을 임명했다.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장에 정혜자 본청 혁신교육과장, 유·초등교육과장에 정종혁 교원인사과 장학관,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에 이병삼 학생교육원 교육연구관, 체육건강예술과장에 김선치 교육연구정보원 교육연구관이 발령됐다.


김성애 학생생활안전과장은 영암교육장으로, 김완 교원인사과장은 함평교육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전남교육청은 혁신전남교육의 철학과 정책을 학교 현장에 구현할 수 있는 인재 선발에 초점을 맞췄다고 인사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기존 연공서열 위주의 인사 관행에서 탈피해 여성 국장 임용, 교장 경력이 없는 교육연구관의 본청 과장 임명 등 역량 중심의 인사를 단행했다고 덧붙였다.

장석웅 교육감은 “학교 지원 중심의 전남교육 변화를 선도할 자질과 역량을 갖춘 인재들을 발탁했다”며 “전문성과 민주적 리더십으로 전남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세훈 기자 ash@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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