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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숯향 가득, 군침도는 고기맛 일품

기사승인 2020.02.13  18: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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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맛집 ‘담양제일숯불구이’

참숯향 가득, 군침도는 고기맛 일품
광주 맛집 ‘담양제일숯불구이’
가족·직장 회식 장소로 제격
단백·고소·부드러운 육질에
깔끔 넓직 실내… 주차장까지.

광주 서구 마륵동에 있는 담양제일숯불구이는 50년 전통의 돼지갈비와 매운돼지갈비, 한우떡갈비를 전문적으로 판매하고 있다.  /임소연 기자 lsy@namdonews.com
담양제일숯불구이의 주메뉴인 돼지갈비는 최상급 돼지고기에 특제 소스로 36시간을 숙성시켜 간이 고루 배게 한 뒤 참숯으로 초벌하고 한 번 더 구워내 기름기가 쫙 빠져 담백하고 감칠 맛을 더한다. 한우떡갈비는 씹는 순간 입안 가득 양념이 퍼지고 부드러운 육질을 자랑한다./임소연 기자 lsy@namdonews.com
담양제일숯불구이의 주메뉴인 돼지갈비와 한우떡갈비. 코다리조림, 버섯탕수육, 유자 샐러드 등 10여가지의 정갈한 밑반찬과 함께 제공된다. /임소연 기자 lsy@namdonews.com

광주지역에 전통 담양식 숯불구이를 판매하는 음식점이 생기면서 오픈 석 달만에 미식가들 사이에서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참숯향 가득 밴 고기 맛은 물론 깨끗하고 넓은 실내와 주차 공간까지 완비, 가족 외식·직장인 회식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광주 서구 마륵동에 있는 담양제일숯불구이(대표 최희경)는 전체 면적 3천305㎡에 건축면적 330㎡이 넘는 대규모 음식점으로 50년 전통의 돼지갈비와 매운돼지갈비, 한우떡갈비를 전문적으로 판매한다.

2층 건물에 10~50인까지 수용이 가능한 룸과 150여 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홀이 있다. 80대의 차량이 한 번에 주차할 수 있는 전용주차공간도 확보돼 있다.


담양제일숯불구이는 무엇보다 한 번 맛을 보면 다시 찾지 않을 수 없는 중독성 강한 매력이 있다.

두툼한 최상급 돼지고기에 특제 소스로 36시간을 숙성시켜 간이 고루 배게 한 뒤 참숯으로 초벌하고 한 번 더 구워내 기름기가 쫙 빠져 담백하고 감칠 맛을 더한다.

한우떡갈비는 24시간을 숙성시켜 부드러운 육질에 씹는 순간 입안 가득 양념이 배고, 숯불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군침이 절로 돌게 한다.

쌈장이나 특별한 소스에 찍어먹지 않아도 고기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고 파절이나 양파와 함께 곁들어 먹으면 더욱 별미다.

특히 참숯에 구워나온 갈비가 식지 않도록 놋그릇에 항아리 온기를 받쳐 정성스럽게 담아내 식사를 마칠 때까지도 따뜻함을 유지한다.

매운돼지갈비는 어린이들도 먹을 수 있는 정도의 매콤하면서도 자극적이지 않아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인기다.

10여가지가 넘는 밑반찬들도 깔끔하고 정갈하게 신경 써 손님 만족도가 매우 높고, 신선한 제철 야채를 고루고루 내놓으며 타 음식점과의 차별화를 뒀다.

점심시간에는 갈비탕과 사골우거지탕, 들깨수제비를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어 직장인들은 물론 가족 단위 손님들도 즐겨 찾는다.

식사 후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카페어반(URBAN) 커피숍도 운영 중이다. 최고급 원두커피와 계절과일 쥬스, 각종 디저트를 판매하고 있다.

최우정 담양제일숯불구이 실장은 “담양식 돼지갈비만 10년째 만들고 연구하신 주방장님과 함께 고기 재는 법부터 양념장, 고기 굽는 것까지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하지 않는다”면서 “내 가족이 먹는 음식이라는 생각으로 깔끔하고 맛좋은 음식을 제공하고 직원들의 친절을 통해 손님들이 대접 받고간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소연 기자 lsy@namdonews.com
 

담양제일숯불구이와 함께 있는 카페어반(URBAN). 최고급 원두커피와 계절과일 쥬스, 각종 디저트가 주 메뉴다. /임소연 기자 lsy@namdonews.com
카페어반(URBAN)은 20여개의 테이블이 있어 단체 손님이 가능하고 ‘천국의 계단’이라는 제목으로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제공하고 있다. 사진은 직원이 커피를 만들고 있는 모습.  /임소연 기자 lsy@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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