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광양시,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지원

기사승인 2020.02.14  12:13:46

공유
ad51
ad53

광양시,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지원
매연저감장치 지원 최대 900만원, 엔진 교체 시 최대 3천만원
 

/광양시 제공

광양시가 경유자동차와 건설기계 배출가스로 인한 미세먼지, 질소산화물 등 건강 유해성이 큰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2020년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노후경유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에 129대분 4억4천500만 원과 건설기계 매연저감장치 부착·엔진교체 지원사업에 4대분 5천500만 원을 지원한다.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5등급인 경유 차량으로, 공고일인 2월 13일 기준 광양시에 연속해 등록돼 있는 차량이어야 한다.

건설기계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대상은 지난 2005년 말 이전 제작된 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이고, 건설기계 엔진교체 대상은 Tier1 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굴삭기이다.


신청기간은 다음달 4일까지이며, 자동차등록증 또는 건설기계등록증과 차량 소유자 신분증 등을 구비하여 광양시청 환경과(4층)에 방문 접수하거나 등기우편과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

보조금액은 매연저감장치와 교체하는 엔진의 규격에 따라 산정되며, 매연저감장치 지원금은 300~900만 원, 엔진교체는 1천300~3천만 원 수준으로 장치제작사로 직접 지급된다.

보조사업 선정자는 매연저감장치 부착 후 2년 동안 의무운행을 해야 하며, 광양시의 승인 후 장치 탈거가 가능하고 장치제작사의 유지관리(클리닝, 콜모니터링 등)를 받아야 한다.

특히, 의무운행기간 2년 이내에 장치를 탈거할 경우에는 사용기간에 따라 보조금을 회수하게 되니, 매연저감장치 장착 후 의무운행기간을 준수할 수 있는 차량인지 사업신청 전에 차량의 연식과 성능을 확인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김재희 환경과장은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은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동부취재본부/최연수 기자 karma4@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54
ad55

인기기사

ad52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nd_ad5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문화관광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ad47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