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마을기업 지원 협약
광주광역시 서구는 최근 5·18상징인 주먹빵을 개발한 바이오씨앗협동조합(대표 신순례)과 2020년 신규 마을기업 지원 약정을 체결했다. 이번에 선정된 바이오씨앗협동조합은 마을기업 운영을 위한 시설·장비, 마케팅 등 사업비 5천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광주 서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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