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광주 코로나19 확진자 3명 동선 확인

기사승인 2020.02.21  12:48:19

공유
ad51
ad53

광주 코로나19 확진자 3명 동선 확인
담양 식당·남구 카페 등 여러곳 다녀
고흥군 방문한 확진자도…역학조사중

조선대학교병원에서 발열체크가 이뤄지고 있는 모습. /조선대학교병원 제공

광주에서 추가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의 동선이 확인됐다. 보건당국은 확진자들이 다녀간 식당 등을 긴급방역 조치하고 임시 페쇄를 권고했다.

21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가장 먼저 확진 판정을 받은 A씨는 지난 18일 오후 2시께 전남 담양군 창평국밥집에서 식사한 뒤 오후 4시 남구 주월동에 있는 카페 ‘소요’를 다녀갔다. 오후 11시께에는 백운동에 있는 음식점 ‘최가박당’에서 식사를 했다.

19일에는 오후 2시께 자가용으로 남구보건소를 방문했으나 증상이 없어 검사를 받지 못했다. 이날 오후 3시에 봉선동에 있는 음식점 ‘사계진미숯불닭갈비’에서 식사를 하고 4시30분 봉선동 아이리스피시방을 방문했다가 오후 6시30분 귀가했다.

A씨는 20일 오전 11시쯤 두통 증상을 보여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체취 후 확진 판정을 받아 이날 오후 11시께 조선대병원에 음압병실에 격리됐다.


B씨는 지난 19일 오후 3시 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했으나 증상이 없어 검사를 받지 못했다. 오후 3시 봉선동 사계진미숯불닭갈비에서 식사를 하고 오후 6시 귀가했다. 20일에는 종일 자택에 머무른 것으로 조사됐다.

B씨의 배우자는 검사에서 음성으로 판정됐다.

C씨는 17일 오후 6시30분 북구 중흥동에 있는 헬스장 ‘중흥헬스’ 방문 후 오후 8시30분 귀가했다.

18일은 오전 11시30분 서구 치평동에 있는 음식점 텐토에서 식사를 했다. 오후 7시쯤 양산동 음식점 ‘양떼목장’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오후 10시쯤 중흥헬스장을 방문 후 자정무렵 귀가했다.

19일은 자가용으로 사무실에 출근했다가 오후 6시30분 귀가했다. 20일엔 오전 9시 자가용으로 전남 고흥읍에 있는 실버대학에 출장을 갔다.

11시30분 전남 고흥에 있는 음식점 ‘뚝배기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오후 6시30분 귀가했다. C씨는 이날 자정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 후 자가 격리하다 확진 판정을 받았다.

C씨와 동거 중인 부모는 현재 감염 여부를 검사 중이다.

보건당국은 확진환자들이 다녀간 식당과 피시방 등을 방역 조치하고 폐쇄를 권고하는 한편 역학조사를 통해 확진자 접촉자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신천지 교인인 이들 3명은 한 차를 타고 지난 16일 오후 코로나19 집단 발병지인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에 참석했다.
/이은창 기자 lec@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54
ad55

인기기사

ad52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nd_ad5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문화관광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ad47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