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49명…경기 5명·부산 3명·서울 2명·경남 1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 60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로써 국내 확진자는 총 893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오후4시 집계보다 60명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60명 중 49명은 대구·경북(대구 16명·경북 33명)에서 발생했으며, 나머지 환자는 기 5명, 부산 3명, 서울 2명, 경남 1명 등이다.
/정희윤 기자 star@namdonews.com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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