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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민생당, 광주 선거구 공천자 확정

기사승인 2020.03.25  18: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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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산을 박시종 재심 기각 민형배로

민주·민생당, 광주 선거구 공천자 확정
광산을 박시종 재심 기각 민형배로
동남을 박주선·광산을 노승일 공천
 

 

더불어민주당이 광주 광산을 민형배 후보를 끝으로 4·15 총선 광주지역 후보 공천을 마무리했다. 민주당의 경쟁 상대인 민생당 역시 논란 끝에 공천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25일 민주당 최고위는 광산을 박시종 후보가 요청한 재심을 기각하고 민형배 후보 공천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지난달 2월24일부터 진행된 광주지역 경선은 모두 종료됐다. 민주당 최종 공천자는 ▲동남갑 윤영덕 ▲동남을 이병훈 ▲서구갑 송갑석 ▲서구을 양향자 ▲북구갑 조오섭 ▲북구을 이형석 ▲광산갑 이용빈 ▲광산을 민형배 등이다.

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인 송갑석 의원은 이날 총선 출마 선언식에서 “숱한 시련과 실패 속에서도 시대의 요구와 양심의 소리를 따라왔고 언제나 광주와 함께 광주를 지키며 살아왔다”며 “민주화를 위해 한 길을 걸었던 열정으로 정의롭고 당당하게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광주의 발전을 이루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민생당도 이날 광주 동구·남구을 지역구 현역 의원인 박주선 의원을 컷오프(공천 배제) 했던 결정을 하루 만에 뒤집고 박 의원을 공천하기로 했다. 민생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최고위원회 결정에 따라 재심을 진행했고 격론이 벌어져 결국 투표한 결과 중 박 의원 공천에 6명, 김성환 전 광주 동구청장에 2명이 표를 던졌고 1명이 기권했다. 전날 표결에서 7표를 얻으며 동구·남구을 후보로 추천됐던 김 전 구청장은 최종 탈락하게 되며 희비가 엇갈렸다. 또한 광주 광산을에는 ‘최순실 저격수’로 이름을 알린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을 공천했다. 민생당은 지난 20일 천정배(서구을)·김동철(광산갑)·장병완(동구·남구갑)·최경환(북구을) 의원과 김명진(서구갑) 전 청와대 행정관 등을 공천한 바 있다. 민생당은 광주지역 8곳 선거구 중 북구갑을 제외한 7곳에 후보를 배치하고 민주당과 결전을 벌이게 됐다.

민생당 광주지역 후보들은 지난 23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호남의 미래를 위해 ‘묻지마’ 정당투표가 아닌 후보의 자질과 역량을 보고 선택해 달라”며 “개인의 도덕성도 다져 민생당 후보들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서울/노정훈 기자 hun7334@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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