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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대한제과협회 광주·전남지회와 ‘희망기부가게’ MOU

기사승인 2020.03.25  18: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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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개 제과점 동참, 예산 절감·골목상권 활성화 기대

광주교육청, 대한제과협회와 ‘희망기부가게’ MOU
광주·전남지회 46개 제과점 동참
예산 절감·골목상권 활성화 기대
 

 

광주시교육청은 25일 교육감실에서 대한제과협회 광주·전남지회(지회장 김영옥)와 ‘광주희망기부가게’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

이날 협약은 광주희망교실의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으며, 지역 내 46개 제과점이 교육기부에 동참했다. 인생의 멘토로서 교사는 광주희망교실 사업을 통해 불리한 여건에 있거나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번 협약으로 광주희망교실 사업을 운영하는 교사들이 46개 제과점에 방문해 희망교실 법인카드로 결제시 가격할인율이 적용된다. 협약에는 두 기관의 유기적 협력체계의 구축과 기부가게 운영 활성화를 위한 홍보 등의 내용도 담겨 있다. 그동안 기부가게 수가 적었던 지역 제과업종의 기부가게 동참으로 희망교실 운영 예산 절감 및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휘국 교육감은 “이번 업무협약이 지역의 다양한 업종의 희망기부가게 참여를 유도하는 계기가 돼 기부문화 조성 및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제동행시 활용할 수 있는 가게를 더욱 넓혀 희망교실을 운영하는 선생님들이 더 많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희망기부가게는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교육기부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2년 시작됐다. 현재 체험·공연·음식점 등 다양한 업종 380여 곳이 광주희망기부가게로 운영되고 있다.
/김경태 기자 kkt@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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