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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후보자 등록 ‘스타트’

기사승인 2020.03.25  18: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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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부터 이틀간…내달 2일부터 공식 선거운동

4·15 총선 후보자 등록 ‘스타트’
26일부터 이틀간…내달 2일부터 공식 선거운동
각 정당, 본격 선거체제 가동…분위기 UP ‘안간힘’

총선 후보 등록 앞두고 분주한 남구선관위
21대 국회의원선거 후보 등록을 하루 앞둔 25일 오후 광주광역시 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직원들이 후보자 등록을 위한 사전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4·15 총선 후보자 등록을 시작으로 20여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25일 광주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21대 총선 후보자 등록이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이뤄진다. 총선에 출사표를 던진 민주당과 민생당, 정의당, 민중당, 무소속 후보자들은 관할 선관위에 찾아 후보 등록할 예정이다.

공식 선거운동은 4월 2일부터 시작된다. 여야 각 정당 후보들은 이날부터 선거일 전날까지 숨가쁜 총선 레이스를 펼친다.

각 정당도 본격 선거체제를 가동하고 민심 잡기에 주력한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2일 오전 11시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총선 후보자 선거 발대식을 연다. 발대식은 코로나19 확산 우려와 정부의 사회적거리두기 지침 준수를 위해 다소 축소돼 진행된다. 유세차나 선거 운동원 등을 배제한 채 민주당 후보자 8명이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총선 승리를 다짐한다.

민생당과 정의당 광주 후보들도 조만간 총선 후보자 선거 발대식을 갖기로 하고 개최 날짜를 막판 조율하고 있다. 야당 후보 역시 코로나19 여파 등을 감안해 가급적 축소해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여파로 총선 분위기가 실종된데다 역대 총선에 비해 투표율도 낮을 것으로 분석되면서 각 당은 공식 선거운동일부터는 총선 분위기 띄우기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유권자들 투표는 4월 1일부터 6일까지 재외투표를 시작으로 차례대로 진행된다. 이번 총선은 선거연령을 낮춘 공직선거법에 따라 만18세 이상이면 투표할 수 있다.

4월 7일부터 10일까지는 선상투표를 진행하고,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 간은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투표를 할 수 있다.

본선거날인 4월 15일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며, 개표는 투표 종료 후부터 즉시 이뤄진다.

후보자들은 총선 이후인 4월 27일까지 선거비용 보전을 청구할 수 있으며, 6월 14일 이내에 선거비용 보전이 마무리된다.

지역 정가 한 관계자는 “각 당의 대표 주자들이 가려지고 4·15 총선의 막이 본격 올랐다”며 “코로나19로 총선 분위기가 예전같진 않지만 유권자들이 관심을 가져야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일꾼을 선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세영 기자 jsy@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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