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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긴급생활안정자금 가구당 40만~100만원 지급

기사승인 2020.03.25  19: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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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긴급생활안정자금 가구당 40만~100만원 지급

순천형 긴급생활안정지원비 안내 포스터/사진=순천시 제공
순천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40만~100만원씩을 준다.

순천시는 긴급생활안정지원비 25억원을 확보하고 코로나19 대응 ‘순천형 긴급생활안정지원비’선정기준을 대폭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순천형 긴급생활안정지원비는 코로나19로 영업부진, 휴·폐업, 실직 등 위기에 처한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자치단체 최초로 지난 5일부터 추진 중이다.

시는 1인 가구는 40만원, 2인 가구 60만원, 3인 가구 80만원, 4인 가구 이상은 100만원 상당을 순천사랑상품권으로 2회에 나눠서 지급키로 했다.

선정기준은 기준중위소득 50%(4인 가구/237만원)에서 80%(4인 가구/379만원)로, 재산은 1억1천800만원에서 1억6천만원으로, 금융·현금은 1천만원에서 1천500만원으로 확대했다.

자동차는 일반재산으로 적용되고, 주택청약저축과 보장성보험은 금융재산에서 제외된다. 2월 28일 현재 주민등록상 순천시 거주자가 신청하면 된다.

이번 기준은 코로나19 사태 회복 때까지 한시 적용된다.

신청은 신분증을 갖고 있는 대상자 및 관계인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신청서류 확인일로부터 8~10일 소요된다.

다만 국민기초생활보장 및 긴급복지지원 등 다른 법률에 따라 지원을 받는 경우 지원대상자에서 제외된다.

허석 순천시장은 “이번 선정기준 확대는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한시적 긴급복지지원제도 기준완화에 따라 순천형 긴급생활안정지원 선정기준도 법적기준 보다 좀 더 폭넓은 확대가 필요해 조정했다”고 말했다. 동부취재본부/장봉현 기자 coolman@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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