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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제이쓴 나이차이? 잠비아? '아내의 맛' 굴업도 캠핑 여행에도 관심

기사승인 2020.03.26  09: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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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방송캡처

‘아내의 맛’이 순간 최고 9.5%, 전국 시청률 8.9%를 기록, 화요일 밤 예능 왕좌 자리를 굳건히 했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90회분 시청률은 8.9%(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은 9.5%(수도권 기준)를 돌파하며 동시간대 지상파-종편 프로그램 전체 시청률 1위를 기록, 화요 예능 최강자 면모를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현숙과 윤종 부부의 ‘브로맨스 지운 로맨스 여행’, 부부의 ‘굴업도 대폭망 캠핑기’, 함소원과 진화 부부의 ‘마마 수족 체험 24시’, 노지훈과 이은혜 부부의 ‘초대형 시월드의 등장’, 홍현희와 제이쓴 펼쳐져 ‘가족 예능의 찐 재미’를 선사했다.

김현숙-윤종 부부는 아들 하민이와 함께 캐나다로 떠난 ‘가족 여행기 2탄’을 공개했다. 캐나다의 ‘겨울 왕국’ 면모를 보기 위해 캐나다 대표 힐링 여행지 ‘블루 마운틴 빌리지’에 도착한 김현숙-윤종네는 ‘스노우 슈잉’이라는 눈길 트레킹에 나섰고, 하민이는 신나했다.

이어 김현숙과 윤종은 영화 ‘러브스토리’처럼 알콩달콩 눈싸움을 시작했지만, 점차 힘 조절에 실패, 격렬한 눈의 전쟁으로 변질되며 때 아닌 브로맨스를 선보였다.

실제 말들이 끌어주는 셔틀 마차를 타고 다음 장소에 도착한 김현숙-윤종네는 산 정상에서부터 시속 42km/h로 내려오는 미니 롤러코스터 ‘리지 러너’에 도전했던 터.

하지만 신나게 내려오는 윤종, 하민이 와는 달리, 고소공포증이 있던 김현숙은 영혼이 가출한 채 내려와 웃음을 안겼다.

해가 저문 후 여행의 마지막 코스인 노천탕을 찾은 김현숙과 윤종은 하민이의 갑작스러운 동생 발언으로 묘한 분위기가 형성됐고,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장영란마저 김현숙이 앉은 자리가 ‘임신 자리’라는 말을 전해 ‘캐나다 베이비’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노지훈-이은혜 부부는 센 큰 시누이와 작은 시누이에 이어 시댁 식구들이 총출동하며 ‘초대형 시월드’의 오픈을 알렸다.

노지훈표 소불고기와 이은혜표 밀푀유나베를 비롯해 30분 만에 한상차림을 완성한 부부는 시가족을 반갑게 맞이했고, 시가족들은 박스째 먹거리를 선물하며 훈훈함을 안겼다.

특히, 시가족들은 집에 세워둔 ‘미스터트롯’ 노지훈 등신대 앞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모두 ‘노지훈의 찐팬’임을 인증했다. 화기애애한 가족 모임에 기분이 최고였던 노지훈은 장민호와 큰누나의 영상통화를 시도했고, 큰 누나는 장민호와의 영상통화에 설렘을 감추지 못한데 이어, 놀러 가겠다는 장민호의 손가락 하트에 다리가 풀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시가족들은 ‘미스터트롯’ 이후 노지훈이 잘되는 모습에 기뻐하면서 노지훈의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놨다. 노지훈이 중 2때 아버지가 암으로 돌아가시고, 그 뒤 12일 만에 어머니마저 세상을 떠났다는 아픈 가족사가 공개 된 것. 이로 인해 노지훈은 원래 꿈이었던 축구선수 대신 가수를 꿈꾸게 됐고, 지금까지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누나들과 친척 어르신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하면서 따뜻한 ‘초대형 시월드’ 모임을 마무리했다.

연이은 행사 취소로 ‘강제 칩거’에 들어간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는 서해의 청정섬 ‘굴업도’로 캠핑 여행을 떠났다. 육지에서 배로 3시간을 들어가야 하는 굴업도는 가는 길부터 험난했고, 흔들리는 배 때문에 고생하던 희쓴 부부는 높은 경사에 위치한 캠핑장으로 인해 유격 훈련에 버금가는 걷기 대장정을 펼쳤다.

고생 끝에 목적지에 도착한 희쓴 부부는 아름다운 경치에 감탄하며 텐트를 완성, 한 텐트 안에서 달달한 부부 첫 캠핑의 감성을 만끽했다. 하지만 분위기를 즐기는 것도 잠시, 해물탕을 꿈꾸면서 낚시에 나섰던 희쓴 부부는 허탕만 쳤고, 돌풍에 의해 텐트마저 날아가면서 비박을 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

지칠 대로 지친 희쓴 부부는 작은 팬에 겨우 구운 스테이크를 떨어뜨리는 대형사고가 났지만, 우여곡절 끝에 첫 끼를 해결했고, 마치 손도끼처럼 티본스테이크를 잡고 뜯는 홍현희의 모습에 웃음이 터졌다.

그러나 희쓴 부부가 잠을 자러 나선 가운데 홍현희가 누운 해먹이 갑자기 뚝 떨어지면서, 마지막까지 ‘되는 일 없는’, 굴욕의 ‘굴업도 표류기’가 완성됐다.

함소원은 중국 마마가 갑작스럽게 사고를 당하면서 충격을 받았다. 비용 절감을 위해 계단 운동을 하던 마마가 발을 헛디디며 낙상 사고를 당했고, 꼼짝할 수 없던 마마가 함소원을 불러 병원을 찾았던 것.

그리고 검사를 진행한 의사는 다행히 골절이 아닌 손, 발목 염좌라는 진단을 내렸고, 심각한 상태는 아니고 마마의 엄살이 심하다고 함소원에게 알렸다.

마마는 손목 보호대 착용과 재활 치료를 받은 후 집으로 향했고, 함소원은 중국행 비행기를 타도 문제가 없다는 의사의 말에 마마에게 보고 싶을 거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꺼냈다.

그러자 마마는 갑자기 온몸이 아프다며 드러누워 버렸고, 함소원은 어쩔 수 없이 중국행 비행기 표를 취소했다. 취소와 동시에 갑자기 벌떡 일어난 마마는 함소원을 계속 호출 하며 병수발을 시켰다. 마마의 수족이 된 함소원은 머리를 감기고, 말리고, 스킨 케어까지 하는 등 24시간 병수발을 하며 녹다운이 됐고, 함소원이 잠시 쉬러 간 사이, 중국에 있는 이모와 영상통화를 하던 마마는 ‘너도 한국에 오라’는 말을 꺼내 함소원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한밤중 집을 나와 친정엄마에게 전화를 걸며 울먹이는 함소원과 이를 모르는 마마의 모습이 담기면서, 앞으로 어떤 사건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홍현희의 나이는 1982년생으로 올해 39세, 제이쓴의 나이는 1986년생 올해 35세이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4살 차이가 난다.

한편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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