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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3 박지현? 버닝썬? 천안나? 이가흔? 학폭? '하트시그널3', 논란 속 첫 선 보였다

기사승인 2020.03.30  09: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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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하트시그널3' 방송캡처

'하트시그널3' 박지현, 버닝썬, 천안나, 이가흔, 학폭 등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가운데, 논란의 중심에 섰던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가 지난 25일 첫 선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이상민, 작사가 김이나, 정신과 전문의 양재웅 원장과 더불어 배우 윤시윤과 모델 한혜진, 가수 피오가 새롭게 연예인 예측단의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관심은 출연자 이가흔이었다. 이달 초 이가흔과 초등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네티즌은 "이가흔에게 괴롭힘을 당했던 학우가 한둘이 아니다" "그가 왕따를 주도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하트시그널3' 제작진은 "며칠간 여러 채널을 통해 사실 관계를 확인했고 일각의 주장들은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알려드린다"고 밝히며 "본인은 물론이고 함께 학교를 다녔던 다수의 동창들을 통해 사실과 다르다는 증언이 나오고 있다"고 해명했다.

제작진의 해명 후에도 논란은 끊이지 않았지만 이들은 방송을 강행했다. 25일 방송에서 이가흔은 천인우 정의동에 이어 세번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가흔은 밝은 모습으로 등장해 "신날 때는 잘 떠드는데 지금은 약간 복잡 미묘하다. 신나면서도 조금…"이라며 "나름 되게 기억에 남는 크리스마스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가흔은 세번째 남성 임한결이 시그널하우스에 들어왔을 때 임한결이 사용하는 향수를 단번에 맞추며 남다른 후각을 자랑하기도 했다. 결국 임한결은 자신의 향수를 맞춘 이가흔을 선택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방송 후 당연히 '하트시그널3'에 대한 지적이 많았다. 아직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는 상황에서 방송을 강행한 것에 대한 지적이다. 제작진은 글을 게시한 네티즌을 수소문하겠다고 밝혔지만 아직 피해자를 자처한 게시자에 대한 소식은 없다. 게시자는 "나는 피해자로서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며 "제작진이 너무 출연자를 함부로 뽑는 것 같다"고 하소연했었다.

또다른 문제는 논란 여지가 아직 남았다는 것이다. 승무원 시절 군기 논란을 촉발한 천안나와 버닝썬게이트 관련자와 친분이 논란이 된 김강열은 아직 등장하지 않았지만 다음회에는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하트시그널'에 대한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시즌 1에 출연했던 뮤지컬 배우 강성욱은 여성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서울지방법원으로부터 5년의 실형을 받았다. 시즌2에서는 김현우가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또 시즌2 출연자 중 한명이 방송 중 일반인 여자친구가 있다는 루머가 돌기도 했다. 이에 제작진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지만 논란은 이어졌다.

제작진의 입장에서는 시즌3에서 전 시즌보다 방송을 화제로 만드는 데는 성공했다. 첫회 시청률도 역대 최고인 1.2%(이하 닐슨코리아 집계·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시즌1 첫회는 0.7%, 시즌2 첫회는 0.6%였다. 

한편,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3'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0분에 본방송이 전파를 탄다.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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