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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해양에너지, 소상공인 등 도시가스 연체료 면제

기사승인 2020.04.04  18: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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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부터 3개월간 8만세대 대상

광주시-해양에너지, 소상공인 등 도시가스 연체료 면제
4월부터 3개월간 8만세대 대상
장애인·수급자·차상위·다자녀 가구 등
 

광주광역시청 청사 전경.

광주광역시와 ㈜해양에너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과 소상공인 등을 지원하기 위해 도시가스 요금 연체료를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면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시가 지난달 19일 6대 공공요금 동결을 골자로 내놓은 ‘코로나19로부터 지역경제 지키기’ 제2차 민생안정대책의 연장선상으로 마련됐으며, 시민들에게 추가적인 위기극복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해양에너지와 지속적인 협의를 거친 후 결정됐다.

㈜해양에너지는 ‘코로나19위기 극복 노사 공동선언문’을 지난달 31일 발표하고 소상공인 및 사회적 배려대상자가 도시가스 사용요금 납부를 못한 경우 2%의 연체료를 3개월간 면제하는 방안을 4월부터 시행키로 했다.

이번 조치로 소상공인 1만8천세대, 사회적 배려대상자 6만2천세대(유공자, 장애인, 수급자, 차상위, 다자녀 등) 등 총 8만여세대가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도시가스 연체료 면제를 지원받고자 하는 희망자는 6일부터 ㈜해양에너지 고객상담센터(1544-1115)에 신청하면 된다.

도시가스 연체료 발생은 지난해 동기간 기준 6천800여건, 3천400여만원이었으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예기치 못한 연체료 발생이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동교 시 에너지산업과장은 “이번 도시가스요금 연체료 면제로 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시민들에게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치남 기자 ocn@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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