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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코로나19 숨은 영웅’ 선정

기사승인 2020.05.21  16: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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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3D업체 ‘뜨리디’ 이대권 대표

중기중앙회 ‘코로나19 숨은 영웅’ 선정
광주 3D업체 ‘뜨리디’ 이대권 대표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과 중소기업중앙회는 최근 ‘코로나19 속 미담 발굴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코로나 영웅 6명을 중소기업중앙회로 초대해 감사패와 상금 각 100만원을 전달했다. 광주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북구에 있는 3D 제품 제작 업체 ‘뜨리디’의 이대권(오른쪽 두번째) 대표가 선정됐다.

지난 2월 코로나19 사태가 확산되면서 의료진 등을 위해 마스크 클립을 기부하고 있는 광주 북구의 작은 3D 제품 제작 업체 ‘뜨리디’의 이대권 대표가 최근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과 중소기업중앙회가 진행한 ‘코로나19 속 미담 발굴 공모전’에 최종 선정됐다.

이 대표는 온 종일 마스크를 쓰면서 두통과 귀 뒤쪽과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을 위해 아프지 않는 마스크 고리를 설계하고 회사 블로그를 통해 무료로 파일을 공유하는 활동을 진행했다.마스크 끈을 귀 대신 관절처럼 구부러지는 클립에 끼우는 방식이라 오래 써도 귀 통증이 없다.

파일을 공유할 때는 전국의 메이커스 공간을 안내하는 사이트를 함께 첨부했다. 가까운 메이커스 공간을 찾아 이용하게해 멈춰있던 동종 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 것이다. 또 자신의 회사 3D 프린터를 이용, 2천여 개의 마스크 클립을 제작해 공공기관에 기부했다.

그는 코로나19로 사업을 완전히 멈춰 수익이 없는 상태였지만 ‘나만 힘든 것이 아니기에 고생하시는 분들을 도울수 있다면 돕자’는 마음으로 시작했다.


이 대표는 힘들게 만든 도안을 상업화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공개한 상태다.

이 대표는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길 바라지만 마스크가 일상화될 가능성도 있어 다양한 제품을 구상하고 있다”며 “이번 기부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나눔의 확산이었다. 아름답고 건강한 사회는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바른 기업가의 자세를 잃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과 중소기업중앙회는 최근 코로나19 미담 발굴 공모전을 개최,  침체된 사회 분위기에 전 국민에게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두 차례의 심사와 사실확인을 통해 국군간호사관학교 임관과 동시에 대구로 달려간 60기 간호장교 등 6건의 사례를 코로나영웅으로 최종 선정했다.

/임소연 기자 lsy@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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