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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21대 원구성 가속도

기사승인 2020.05.21  17: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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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년 “이번 만큼은 법정시한을 반드시 지킨다”

민주당, 21대 원구성 가속도
김태년 “이번 만큼은 법정시한을 반드시 지킨다”
일하는 국회·3차 추경 시급성 거론 통합당 압박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21대 국회 개원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난 극복을 위한 민생경제 법안과 3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등의 처리 당위성을 강조하며 미래통합당을 압박했다.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는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국회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대비해 기업을 지키고 일자리를 만들고 국민의 삶을 챙기기 위해 발 빠르게 나서는 제대로 된 역할을 해야 한다”면서 “이번 만큼은 원 구성 법정시한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어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3차 추경도 21대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국회를 신속하게 열어서 민생을 챙기는데 공백이 없어야 한다”며 “미래통합당과 오직 국민을 위해 원 구성 법정시한을 지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 적극적으로 또 간절하게 협상하겠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일하는 국회’ 추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3선 한정애 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일하는 국회 추진단’을 구성했다. 추진단은 조승래·정춘숙·조응천 의원과 초선인 고민정·김수흥·이용우·정정순 당선인이 함께 하며 오는 25일 첫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 원내대표는 “일하는 국회를 위한 제도 개선에 속도를 내겠다”며 “국회 운영을 근본적으로 개혁해야 한다. 20대 국회가 들었던 ‘이게 국회냐’는 질타를 ‘이것이 국회다’라는 찬사로 바꿔내야 한다”고 피력했다.

한편, 국회법은 총선 후 첫 임시국회를 국회의원의 임기 개시 후 7일에 열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 때 열리는 첫 본회의에서 국회의장과 부의장이 선출되고, 이날로부터 사흘 이내에 상임위원장 선출도 끝내도록 규정돼있다. 전반기 국회의장단을 뽑는 첫 본회의는 내달 5일, 상임위원회 구성은 내달 8일이 각각 법정시한이다.

국회의장은 6선의 박병석 민주당 의원이 사실상 확정된 상태다. 또 여당 몫 부의장에는 4선의 김상희 민주당 의원, 야당 몫 부의장에는 5선의 정진석 통합당 의원이 유력하다.

그러나 18개 상임위원장직을 놓고는 여야 간 치열한 수싸움이 예상된다. 특히 핵심 상임위인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를 두고 여야가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어 원구성 지연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서울/노정훈 기자 hun7334@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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