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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전남도와 손잡고 농수특산물 판로개척

기사승인 2020.05.21  18: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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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전남도와 손잡고 농수특산물 판로개척

상생장터 오는 28일까지 1층서

㈜광주신세계는 지난 4월에 이어 전남도와 손을 잡고 우수 농수특산물 직거래 상생장터를 오는 28일까지 8일간 1층에서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상생장터는 전라남도 20개 시,군이 참여하며 이중 26개 농가가 참여한 우수 농수특산물을 선보인다. 먼저 3만원이상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전남쌀 500g짜리를 일 100개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대표 품목으로는 ▲여수 돌산갓김치 ▲순천 전통된장 ▲담양 산야초고추장 ▲곡성 백세미쌀 ▲장흥 모링가 분말 등 170여개 품목이 선보인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기간 동안 전남도는 참여 업체 종사자들의 마스크, 위생장갑, 위생모 착용, 손소독제 사용 등 위생관리에 심혈을 기울이는 등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리는 것을 철저하게 방지할 계획이다.

강종철 농식품유통과장은 “침체된 농어가의 활력을 불어넣고, 전남우수 농수특산물을 소비자에게 많이 선보이는 좋은 기회다”며, “정기적인 직거래 장터를 서울, 대구 등 타지역 백화점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는 “전라남도 우수 농수특산물의 판로 확대를 통해 판매 활성화로 매출 감소에 시름하고 있는 지역 농어업인들에게 직접적 도움을 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김다란 기자 kdr@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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