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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무너진 마운드…LG에 5-13 대패

기사승인 2020.05.31  19: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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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드 ‘와르르’…KIA, LG에 5-13 패

선발 가뇽 5실점 부진

불펜진도 8점이나 내줘

한승택 멀티홈런 무위

KIA 타이거즈가 3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LG 트윈스전에서 5-13으로 패했다. 선발 투수로 나선 드류 가뇽이 4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다.  /KIA 타이거즈

믿었던 가뇽이 무너졌다. 덩달아 불펜도 대량으로 점수를 내줬다.

KIA 타이거즈는 지난 5월 3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LG 트윈스전에서 5-13으로 패했다.

이로써 LG와의 안방 3연전은 1승 2패로 마무리. KIA는 12승 12패를 마크했다.

선발투수로 나선 드류 가뇽은 4이닝 7피안타 6탈삼진 5실점을 기록하고 패전을 안았다.

가뇽은 1회부터 흔들렸다. 1회초 선두타자 이천웅을 볼넷으로 내보낸 가뇽은 김현수에게 우중간 2루타를 맞아 1실점했다. 후속 채은성을 상대하며 폭투로 김현수에게 3루 도루를 허용한뒤 희생플라이로 1점을 더 내줬다.

가뇽은 2회에 홍창기에게 2루타를, 유강남에게 좌전 적시타를 맞아 1실점을 추가해 0-3이 됐다.

가뇽의 제구는 3회 더 흔들렸다. 3회초 가뇽은 라모스에게 2루타를 맞고 홍창기에게 폭투를 던져 라모스가 3루 베이스를 밟았다. 심지어 몸에 맞는 볼까지 내줘 홍창기를 내보냈다. 이어 오지환에게 좌전안타를 맞고, 2실점을 더했다.

가뇽은 4회를 무실점으로 막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이날 가뇽은 최고147㎞을 찍고, 직구,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섞어던졌다.

불펜진도 야속했다. 가뇽에 이어 5회부터 마운드에 오른 홍건희가 0.2이닝 3실점, 박진태가 1.1이닝 3실점, 김현준이 1이닝 2실점으로 부진했다. 뒤이어 고영창이 1이닝 무실점, 문경찬이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타선은 초반에 힘을 냈으나 마운드가 대량으로 실점하자 덩달아 속수무책이었다. 이날 KIA 타선은 한승택의 멀티홈런 포함 장단 11개의 안타를 쳤다.

2회말 황윤호의 안타로 만든 2사 1루에서 한승택이 LG 윌슨에게 좌측담장을 넘기는 투런을 때렸다. 이어 최원준과 박찬호의 연타석 2루타로 3-3 동점을 만들어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4회에도 박찬호와 김선빈, 터커의 연속안타로 1점을 뽑아 4-5를 만들었다. 9회 한승택이 LG 김대현에게 솔로포를 때려 멀티홈런을 기록했지만 승부를 뒤집긴 힘들었다.
/송민섭 기자 song@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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