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6월 폭염·호우 주의…광주시, 재난안전사고 4개 유형 선정

기사승인 2020.06.02  13:38:18

공유
ad51
ad53

- 기상청 “6월 후반께 많은 비”

6월 폭염·호우 주의…광주시, 재난안전사고 4개 유형 선정
기상청 “6월 후반께 많은 비”
 

광주광역시청 청사. /남도일보 자료사진

광주광역시는 2일 올 여름 이상고온 현상 등에 대비하기 위해 6월 중점관리 할 재난안전사고로 폭염, 호우(장마), 물놀이, 전기감전 등 4개 유형을 선정하고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여름철 전국 평균기온은 매년 차이는 있지만 기온이 전반적으로 높아지는 추세다. 특히 6월 평균기온은 평년(24.7℃)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예상돼 온열질환에 유의해야 한다.

광주시는 무더위에 대비하여 지난달 20일부터 오는 9월30일까지를 폭염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폭염 취약계층 및 취약시설을 집중관리하고 있다. 더불어 35℃ 이상인 상태가 3일 이상 지속될 때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키로 했다.

또 현재 광주 전역에 운영하고 있는 우산형 그늘막 쉼터 335개를 비롯해 기상 상황에 따라 자치구에 보유한 살수 차량를 운영키로 했다. 지난해 극락교~송정역, 문화전당역~금남로4가 구간에 설치한 도로 살수장치(클린로드시스템)는 올해도 가동키로 했다.


강수량은 평년(181.5㎜)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하순에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예보돼 지역적으로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주의해야 한다.

이 밖에도 6월 초순부터 물놀이가 시작됨에 따라 1일부터 오는 8월31일까지 물놀이 안전관리대책기간을 운영하고, 광산구 임곡교(황룡강) 주변과 시민의 숲 물놀이장 등 4곳을 물놀이 가능 구역으로 정해 비상근무반을 편성·운영키로 했다.

김경미 광주시 안전정책관은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6월 후반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므로, 주택 하수구와 집 주변의 배수구를 사전 점검하고 장마철에 빈번한 전기감전 사고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재난안전사고에 관심을 갖고 행동요령을 숙지해 미리 대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치남 기자 ocn@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54
ad55

인기기사

ad52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nd_ad5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문화관광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ad47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