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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인수합병 시한 임박

기사승인 2020.06.25  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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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인수합병 시한 임박

HDC 현산, 조건 재협의 제시

해결 모색 난항…연장 유력

코로나19 여파로 국내 항공업계에서 추진되던 인수·합병(M&A)이 무산될 처지에 놓였다. 아시아나항공은 HDC현대산업개발이 채권단에 인수 조건 재협의를 제시했지만 별다른 진전없는 상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27일 종결 시한이 다가왔지만, 인수 작업에 대한 해결책을 찾지못하고 있다.

HDC현산은 최근 KDB산업은행 등 채권단에 인수 의지는 변함이 없지만 코로나19 등 상황 변화를 고려해 “인수 조건 재점검 및 재협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산은은 대면 협상을 요구했으나 HDC현산 측에서 아직 추가 입장은 나오지 않은 상태다.

업계에서는 항공업계가 극심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어 인수를 예정대로 추진하긴 어려울 것 같다는 의견이 많다.

거래 종결의 선행 조건인 러시아의 기업 결합 심사 승인이 아직 나지 않은 데다 현산 측이 재검토를 주장하면서 6개월 연장이 유력시되고 있다.

앞서 HDC현산은 지난해말 아시아나항공 주식 매매계약 체결 당시 계약 종료 시점을 6개월로 지정했지만, 기업결함심사 등 시일이 소요되는 절차가 있어 여러 선행 조건에 따라 거래종료 시점을 최장 6개월 연장이 가능하도록 했다.

한편 코로나19 여파로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3월부터 이용객 수가 급갑하는 등 경영 악화가 이어지며 임원과 사무직 임금 일부 반납, 무급휴직 등을 시행 중이다. 그나마 올해 4월 만기를 맞은 산은 대출금 1천300억원의 만기가 내년 4월까지 1년 연장됐다.
/임소연 기자 lsy@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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