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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정상기업(주), 취약계층 아동 자립 돕는다

기사승인 2020.06.29  18: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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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 50명 대상 월 5만원씩 10년간 자립지원금 기부

광주시-정상기업(주), 취약계층 아동 자립 돕는다
취약계층 아동자립지원사업 업무협약
아동 50명 대상 월 5만원씩 10년간 자립지원금 기부
사회 진출 시기에 1인당 600만원씩 자립 종잣돈으로 적립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9일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정상기업(주),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취약계층 아동 자립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상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이용섭 시장, 이정오 정상기업(주) 대표이사./광주시 제공

광주광역시와 정상기업㈜이 취약계층 아동이 성인이 됐을 때 자립할 수 있도록 자립 종잣돈을 지원키로 했다.

광주시는 29일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정상기업㈜,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취약계층 아동자립지원사업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아동자립지원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의 자립을 위해 10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월 5만원씩 아동명의로 적립, 10년 후 성인이 돼 사회에 진출할 때 종잣돈으로 6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정상기업㈜은 10세 이하 아동 50명(양육시설 32명, 공동생활가정 18명)에게 10년간 총 3억원을 지원한다. 광주시는 아동자립 지원대상자 발굴 및 추천을 추진하고, 광주공동모금회는 아동자립 지원대상자 적격여부 검토 및 사업비 집행을 실시한다.

협약을 체결한 정상기업㈜는 ‘소외된 이웃과 함께’라는 경영이념으로 지난 2007년 창립해 토목건축공사업, 시설물유지관리, 주택건설업, 대지조성 사업 등을 하는 지역 중소기업으로 지난 2009년부터 현재까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억 3천100여만원 기부, 다양한 자체 사회공헌사업으로 약 5억원 기부 등 지역사회를 위해 앞장서 왔다.

이정오 정상기업㈜ 대표이사는 “작은 도움이지만 아동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자립해 지역사회 일원으로써 잘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이다”며 “매년 후원아동을 늘려 300명 정도의 아동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계획 중이며, 궁극적으로는 회사 수익금 전액을 사회공헌 활동에 쓰임이 될 수 있도록 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이용섭 시장은 “취약계층 아동이 성인이 돼 사회에 진출할 때 희망을 품고 자립할 수 있도록 든든한 키다리아저씨 역할을 해준 정상기업㈜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광주시도 아이들이 꿈을 가지고 자라 광주 미래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오치남 기자 ocn@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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