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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환경청, 곰 사육시설 특별정기점검

기사승인 2020.06.29  18: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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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환경청, 곰 사육시설 특별정기점검

불법도축 예방차원

영산강유역환경청사. /남도일보DB

영산강유역환경청은 29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사육곰 전반적인 관리실태와 법규 준수여부 특별지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가 수그러들지 않고 재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웅담이 코로나19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낭설로 사육곰 불법 도축이 우려되고 있어 이를 방지하고자 사육곰 정기점검과 병행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지역 곰 사육시설 9개소이며, 특별점검은 개인이 운영하고 개체 수가 많은 농장 5개소가 대상이다.

이번 특별점검에서는

이번 특별점검에서는 사육곰 각종 신고사항이행과 사육시설의 적정 관리 등 일상적인 점검뿐 아니라 불법도축 여부 확인을 위한 사육곰 관리 정확성 여부를 면밀하게 확인할 예정이다.

류연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국민들께서는 웅담관련 낭설에 현혹되지 마실 것을 당부 드리며, 곰 사육시설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임소연 기자 lsy@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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