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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건설기능인 취업지원 시범사업 운영

기사승인 2020.06.30  10: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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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건설기능인 취업지원 시범사업 운영
건설근로자공제회-광주도시공사 협력
지역건설기능인 채용·취업활성화 기대

임준택 건설근로자공제회 광주지사장과 노경수 도시공사 사장이 지난 6월3일 지역건설기능인 취업지원 시범사업 운영에 대해 논의하고 있는 모습./공제회 광주지사 제공

건설근로자공제회 광주지사는 30일 광주 서구 치평동 도시공사 13층 소회실에서 광주시도시공사와 광주지역 건설기능인 일자리 창출 간담회을 열어 1일부터 3개월 동안 도시공사에서 발주한 건설공사 현장에서 지역 건설기능인 취업지원 시범사업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도시공사가 발주한 건설공사 현장(5개소 내외)의 원ㆍ하도급 건설사업주가 공제회가 위탁 운영하는 취업지원센터를 통해 건설기능향상 훈련을 수료하거나 경력자로 구직 등록한 건설기능인을 고용하게 된다.

훈련기관은 건설기능인 양성을 위한 조적과 방수, 미장, 타일에 대한 교육과정을 정부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건설기능 구직 희망자가 직업훈련기관을 통해 훈련을 받을 경우 교육비는 무료다. 정부지원으로 월 최대 32만 원의 훈련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다.

취업지원센터는 건설 분야에서 일하기를 희망하는 구직자 모집, 건설 현장에 취업연계 등의 사업을 정부로부터 위탁받아 실시하고 있다.


공제회 광주지사와 도시공사는 시범사업 종료 후 성과평가를 하고 건설사업주와 협의를 거쳐 사업의 지속여부 또는 고용규모 확대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건설근로자공제회 광주지사와 광주도시공사는 지난 4월 23일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건설기능인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포괄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후 지난 6월 3일 임준택 공제회 광주지사장과 노경수 도시공사 노경수 사장, 이순남 도시공사사업이사 등이 만나 실효성 있는 사업추진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고, 이에 대한 후속조치로 실무진 20명이 모여 간담회를 개최했다.

광주지역 건설기능인 일자리 창출 간담회는 방정수 공제회 광주지사 과장과 서경순 건설근로자취업지원 광주남부센터장, 도시공사 건설현장 관리부서장(팀장), 건설현장의 현장대리인 등이 참여했다.

간담회에서는 ▲ 건설근로자 취업지원사업 설명회 ▲ 지역 건설근로자 구인신청·인력알선 ▲ 건설근로자 취업지원 시범사업 운영 등을 주제로 참석자간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임준택 건설근로자공제회 광주지사장은 “도시공사의 지역 건설기능인의 안정적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로 업무협약을 시범사업으로 확대해 추진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민간건설 공사 현장에서도 지역 내 건설기능인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재일 기자 jip@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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