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코로나19 확산 우려
광주광역시에서 첫 미취학 아동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6일 오전 동구청 주차장에 마련된 임시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마친 아이를 엄마가 안아주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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