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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확진자 4명 늘어…누적 확진자 121명

기사승인 2020.07.07  08: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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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교회 확진자 접촉

지난 5일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 소재 한 교회에서 북구청 직원들이 신도들을 대상으로 발열체크와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등 종교시설 방역지침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더 늘었다. 누적 확진자는 121명으로 집계됐다.

7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4명(광주 118∼121번)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확진자는 광주사랑교회 접촉자다.

118번 환자(60대 남성·동구)는 85번 환자의 접촉자다. 이 환자는 검사 당시 증상이 없었으며 전날 오후 11시께 전화로 결과를 통보받은 뒤 잠적해 보건당국과 경찰이 행방을 찾고 있다.

119번 환자(60대 여성·광산구)는 57번 환자의 접촉자다.

120번 환자(60대 여성·광산구)는 121번 환자(40대 여성·광산구)의 엄마로 57번 환자의 접촉자다.

121번 환자(40대 여성·광산구)는 120번의 딸로 57번 환자의 접촉자다.

3명(119~121번)은 인후통, 두통, 발열 등 증세가 나타났다.

한편 광주에서 2차 유행이 시작한 지난달 27일부터 열흘 동안 8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정세영 기자 jsy@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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