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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일보 독자마당-장마철 안전을 위한 대책법

기사승인 2020.07.08  17: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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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장마철 안전을 위한 대책법

보성소방서 홍교119안전센터 소방사 이승환

장마철에는 폭우로 인한 사고로 인해 목숨을 잃거나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많이 발생한다. 빗길 운전뿐 아니라 가정집 그리고 건설 현장 등 모든 곳에서 장마철에 대한 대비책 준비가 필요하다. 또한 최근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로 인한 장마의 예측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고, 강우량의 지역 편차 또한 심해지고 있어, 대비가 없다면 큰 피해를 입을 수 밖에 없다.

첫째, 호우주의보 및 경보 때는 폭우로 인해 저지대ㆍ상습침수지역에 거주하고 계신 주민은 대피를 준비해야 한다. 전봇대 같은 고압전선 근처에는 감전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가까이 가지 말고, 천둥ㆍ번개가 칠 경우 건물 안이나 낮은 지역으로 대피해야 한다. 그리고, 침수가 예상되는 건물의 지하 공간에는 주차를 하지 말아야 한다.

둘째, 건설 현장에서는 집중호우로 인한 감전, 추락, 붕괴 등의 사고가 발생한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현장 상황을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빗물로 인한 미끄럼 사고를 방지하기 위하여 추락 방지를 위한 작업 발판, 안전 난간 등을 철저히 설치하고, 개인 보호장구를 착용 후 작업에 임해야 한다.

셋째, 논·밭이 많은 농촌 지역에서는 모래주머니 등을 이용하여 물이 넘치는 것을 막아, 논·밭 침수를 예방해야 한다. 농촌이나 집 주변의 배수로를 장마 전 미리 점검 하고 호우주의보 발생 시에는 밭일을 위한 야외활동은 금지해야 한다.

위에 방법이 모든 사고를 예방하는 완벽한 대비책이 될 순 없겠지만, 많이 발생하는 사고들을 줄일 수 있는 예방책은 될 수 있다. 이런 작은 행동 또한 사고를 막아 줄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해마다 찾아오는 장마에 대비하여 피해를 줄이도록 해보자.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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