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조끼 착용하고 코로나19와 사투
광주에서 연일 지역감염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8일 광주광역시 북구 선별진료소에서 보건소 직원들이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자 얼음조끼(냉 조끼)를 착용하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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