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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빈 복귀 가시권...8월초 합류할 듯

기사승인 2020.07.26  17: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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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빈, 8월초 복귀 가시권
26일 챔필서 기술 훈련 진행
윌리엄스 감독 직접 상태 확인
“100% 회복 한 뒤 복귀 예정”

KIA 타이거즈 김선빈이 지난 3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전에 안타를 치고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KIA 타이거즈

“다음주 쯤 몸 상태가 100% 회복되면 복귀 시킨다.”

KIA 타이거즈 작은 거인 김선빈이 첫 기술훈련에 들어갔다. 김선빈은 26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기술훈련을 진행했다.

맷 윌리엄스 KIA 감독은 취재진 브리핑에서 “김선빈이 오늘 첫 기술훈련에 들어갔다. 펑고(수비훈련을 위해 연습 타구를 날리는 것)도 받고 배팅케이지에서 타격훈련도 진행했다. 몸상태가 좋아 보였다”라며 “단계적으로 강도를 높이면서 훈련 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베이스 러닝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선빈은 지난 5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서 왼쪽 햄스트링을 다쳤다. 이후 2주가 지난 21일 재검사를 받았고, 주치의에게 몸 상태가 괜찮다는 소견을 받았다. 김선빈은 재활에 들어섰고, 이날 윌리엄스 감독에게 몸상태를 증명하기 위해 1군 훈련장을 찾았다. 윌리엄스 감독도 이날 훈련전에 김선빈을 몸상태를 확인하고 싶다고 요청한 바 있다.

윌리엄스 감독은 이날 김선빈의 몸 상태를 확인하고, 복귀 초읽기에 들어갔다. 하지만 부상 재발의 위험 때문에 더 확실히 회복한 뒤 투입시킬 예정이다. 그는 “이르면 다음주에 복귀 할 수도 있다. 몸 상태가 100%가 되면 복귀 시킬 것이다. 하지만 그전까지는 단계적으로 체크 할 점들이 있다. 주루 등 다른 부분도 최종 점검 해야된다. 판단을 내기 전까지 확인 할 사항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김선빈이 퓨처스 리그를 거칠지는 미지수다. 일반적으로 부상을 당한 선수가 1군에 올라오기전에 퓨처스 리그에서 실전감각을 점검한다.

윌리엄스 감독은 “아직 계획을 세우지 않았다. 현재 2군 경기도 줄어든 상황이다. 또 다음주에 비가 예고 돼있어 스케줄이 애매하다. 확정확히 말할 수는 없지만 상황에 따라 2군 경기를 치르고, 올라 올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송민섭 기자 song@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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