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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일보 독자마당-장마철 호흡기 질환 조심

기사승인 2020.07.30  17: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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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호흡기 질환 조심

이승환(보성소방서 홍교119안전센터)

장마가 7월 말까지 예상되면서, 낮 동안 고온다습한 날씨가 세균과 곰팡이의 번식을 돕고 있다. 이에 장마철에 호흡기 질환이 더욱 심해지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를 ‘장마 알레르기’라고 부른다. 높은 온도와 습도는 곰팡이와 진드기들이 증식하기 좋은 환경이다. 장마로 인해 환기를 제대로 못 한다면, 공기 중의 곰팡이들로 인해 장마철 알레르기는 더욱 심해질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비염, 알레르기 질환, 천식 등 장마철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첫째, 적정 습도를 유지해야 한다. 여름철 적정 습도는 40~60% 정도지만, 장마철 70%를 넘어가면 곰팡이가 활발하게 번식할 수 있다. 따라서, 제습기, 에어컨, 보일러 등을 통해 적정 습도를 유지해야 한다. 그러나 너무 오래 에어컨을 켜둔다면 냉방병에 걸리거나, 습도가 너무 낮아져 비염이 더욱 심해질 수 있다.

둘째, 진공청소기로 집청소를 깨끗이 하고, 침구류는 온수로 세탁하여 햇볕 건조를 통해 먼지진드기를 퇴치하여야 한다. 알레르기 질환을 가지고 있다면, 침구류 및 소파 등에 있는 진드기를 조심하여야 한다. 침구류를 세탁할 때는 찬물이 아닌 따듯한 물로 세탁을 하고 기회가 될 때 햇볕에 건조하여 소독을 시켜줘야 한다.

마지막으로, 집안 환기를 자주 시켜줘야 한다. 장마철 비 때문에 환기를 오랫동안 시키지 못한다면 집안은 세균 번식의 최고의 환경이다. 장마 중 해가 떴을 때나 비가 잠시 그쳤을 때를 활용하여 집안 환기를 잘 시키도록 하자.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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