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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광주전남 기업 경기 코로나로 여전히‘암울’

기사승인 2020.07.30  18: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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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광주전남 기업 경기 코로나로 여전히‘암울’

정부 경기부양 정책에도 기대 심리 미지수

최근 지역 코로나 확진 발생 등 반영도

8월 광주전남 중소기업 경기가 코로나19로 인해 여전히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다.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광주전남 중소기업체 191개를 대상으로 8월 경기 전망조사를 한 결과, 중소기업 업황전망 건강도지수(SBHI)가 전월(74.9) 대비 2.9p 하락하고 전년 동월(76.8) 대비로는 4.8p 하락한 72.0으로 나타났다.

SBHI(Small Business Health Index, 중소기업건강도지수)는 응답내용을 5점 척도로 세분화하고 각 빈도에 가중치를 곱해 산출한 지수로, 100 이상이면 긍정적으로 응답한 업체가 그렇지 않을 것으로 보는 업체보다 더 많음을 나타내며, 100 미만이면 그 반대를 뜻한다.

이는 최근 정부의 ‘한국판 뉴딜’ 등 경기부양정책에도 불구하고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심리가 아직까지는 미지수인 상황으로 최근의 광주전남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등에 따른 불안 심리도 일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별로 광주는 전월(76.2) 대비 4.5p 하락한 71.7로 나타났으며, 전남은 전월(72.5)과 동일한 72.5로 나타났다.

업종별로 제조업은 전월(65.3) 대비 7.3p 상승한 72.6으로 나타나 회복세를 보인 반면, 비제조업은 전월(82.4) 대비 10.9p 하락한 71.5로 나타나 다소 불안한 전망이다.

항목별로는 내수판매전망(73.3→72.0), 경상이익전망(68.9→67.0) 및 자금사정전망(68.1→66.0)은 전월에 비해 소폭 하락한 반면, 수출전망(44.4→67.4)의 경우는 지난 3월부터 4개월 연속 큰폭 하락후 전월의 반등에 이어 다시 23.0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암울했던 상황에서 상당부분 회복될 전망이다.

고용수준전망(108.3→105.8)은 전월대비 2.5p 소폭 하락으로 나타나 인력수요에 큰 변화는 없을 전망이다

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 경영애로(복수응답) 결과를 보면 내수부진(78.5%)이 여전히 가장 큰 애로로 나타났고, ‘업체간 과당경쟁(43.5%)’이 두번째, ‘인건비 상승(39.8%)’이 세번째, 그 다음으로는 ‘판매대금 회수지연(32.5%)’과 ‘자금조달 곤란(27.2%)’ 등의 순이었다.
/임소연 기자 lsy@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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