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빛그린산단 등 3개 신규 산단 오·폐수처리 지원조례 제정

기사승인 2020.08.01  00:27:37

공유
ad51
ad53

- 광주시, 사용료 일부지원 근거 마련…입주업체 부담완화 기대

빛그린산단 등 3개 신규 산단 오·폐수처리 지원조례 제정
광주시, 사용료 일부지원 근거 마련…입주업체 부담완화 기대
 

광주광역시청 청사. /남도일보 자료사진

광주광역시는 빛그린산단 등 3개 신규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의 공공폐수처리시설 처리비용을 일부 지원하는 광주시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 및 비용부담 조례를 제정, 3일 공포한다고 1일 밝혔다.

조례 주요 골자는 사업자의 오·폐수 배수설비 설치 및 관리기준, 처리시설 사용에 따른 사용료 등 부담기준, 운영위탁 관리 등이다.

이번 조례는 산업단지 운영 초기 입주업체가 적어 폐수물량 부족과 주거지역의 생활하수처리비용이 현실화되지 않고,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비 적자가 예상되자 입주업체 사용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가 제정되면서 광주시는 사용료 일부지원 근거를 마련하게 됐다.

공공폐수처리시설 건설사업은 산업단지에서 배출되는 오·폐수를 깨끗하게 처리해 공공수역으로 배출하기 위한 산업단지 기반조성사업이다.

현재 광주시는 ▲빛그린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1단계 총 사업비 154억원, 처리용량 2천t/일) ▲평동3차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1단계 총사업비 120억원, 처리용량 550t/일) ▲도시첨단·에너지밸리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1단계 총사업비 144억원, 처리용량 1천t/일)등 3곳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빛그린산단과 평동3차산단의 공정은 약 82%로 정상 추진되고 있으며, 남구에 조성하고 있는 도시첨단·에너지밸리산단은 실시설계 단계로 올해 하반기에 착공할 예정이다.

이한국 시 하수관리과장은 “지난 6월 3일 빛그린산단 등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것과 관련해 산단 내 입주업체의 기업 생산활동과 투자의욕이 위축되지 않도록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 및 비용부담 조례를 제정했다”며 “향후 공공폐수처리시설 준공에 대비해 효율적인 운영계획 수립하고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치남 기자 ocn@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ad54
ad55

인기기사

ad52
default_nd_ad5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문화관광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ad47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