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광주환경공단, 광주천 생태계 6년째 보호

기사승인 2020.08.01  13:47:13

공유
ad51
ad53

- 가시박·환삼덩굴 등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활동

광주환경공단, 광주천 생태계 6년째 보호
가시박·환삼덩굴 등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활동
 

 

광주환경공단은 지난달 31일 광주천 하류 및 영산강 합류부 일대에서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작업을 펼쳤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공단 직원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광주천 하류에 분포하고 있는 가시박과 환삼덩굴 등 생태계를 어지럽히는 외래식물을 제거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1톤 가량의 생태계 교란식물을 제거해 광주천이 생태하천으로 건강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

광주환경공단은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9회에 걸쳐 총 31톤에 달하는 생태계 교란식물을 제거하는 활동을 추진하며 광주천 보호에 앞장서 왔다.

생태계 교란식물인 가시박과 환삼덩굴은 주로 광주천 둔치에 서식하면서 왕성한 번식력으로 주변의 고유 수목과 수풀을 뒤덮어 햇빛을 차단해 다른 식물을 고사시켜 생육을 방해해 생태계를 위협하는 한해살이 덩굴식물이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유해식물을 제거해 지금은 많이 줄었지만 이들을 방치하면 광주천에 자생하는 토종식물 성장에 방해가 된다”며 “앞으로도 광주천의 건강한 생태계 보존을 위해 생태교란식물 제거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치남 기자 ocn@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54
ad55

인기기사

ad52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nd_ad5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문화관광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ad47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