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팬들에겐 오늘이 개막’
4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마스크를 쓰고 거리를 두고 앉아 응원을 하고 있다.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는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관중 입장이 시작됐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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