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팬들에겐 오늘이 개막’ 4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마스크를 쓰고 거리를 두고 앉아 응원을 하고 있다.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는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관중 입장이 시작됐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다른기사 보기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광주비엔날레 30주년 기념 아카이브 특별전,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개막…세계 속에 ‘광주정신’ 알린다 전남대 5·18연구소, ‘젠더폭력과 과거청산’ 주제 집담회 전남교육청-강진군, ‘다산학생수련원’ 건립 맞손 광주·전남 오후 22도~27도…주말 10~60㎜ 비 화순군, 호남 의병 ‘쌍산의소’ 봉기 117주년 추념식 전남교육청, ‘초·중학교 찾아가는 진로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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