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을 모아 다시 일상으로
10일 전남 구례군 구례읍 오일장에서 주민과 군인, 자원봉사자가 침수 피해로 진흙 범벅이 된 그릇을 꺼내 씻고 있다. 구례/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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