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잔재 청산 단죄문 제막식
13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공원 내 금선사 입구에서 친일 잔재 청산을 위한 단죄문 제막식이 열린 가운데 이용섭 시장과 장휘국 시교육감, 김삼호 광산구청장, 광복회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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