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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건설그룹, 광주·전남에 수재의연금 2억원 기탁

기사승인 2020.08.14  1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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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건설그룹, 광주·전남에 수재의연금 2억원 기탁
지역 피해복구·수재민 지원위해 사용 예정

14일 중흥건설그룹이 광주지역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위해 광주광역시에 1억원을 기탁했다. 이날 광주시청 3층 비지니스룸에서 정원주 중흥건설그룹 부회장(왼쪽 세번째)이 수재의연금을 기탁하고 김종효 광주시행정부시장(왼쪽 네번째), 김성의 남도일보 사장(왼쪽 두번째), 임현철 중흥건설그룹 상무(왼쪽 첫번째)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14일 중흥건설그룹이 전남지역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위해 전남도에 1억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남도청 접견실에서 정원주 중흥건설그룹 부회장(오른쪽 네번째)이 수재의연금을 기탁하고 김영록 전남도지사(오른쪽 다섯번째), 김성의 남도일보 사장(오른쪽 세번째), 임현철 중흥건설그룹 상무(오른쪽 두번째), 김우관 중·서부취재본부장(오른쪽 여섯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중흥건설그룹(회장 정창선)이 광주·전남지역 수해복구를 위해 수재의연금 2억 원을 광주광역시와 전남도에 기탁했다.

중흥건설그룹은 14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광주·전남지역의 피해 복구와 주민들에 대한 지원을 위해 양 시·도에 수재의연금 1억 원씩을 전달했다.

정원주 중흥건설그룹 부회장은 이날 오전 광주시청을 방문해 시청사 3층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김종효 광주시 행정부시장에게 성금 1억 원을 기부했다.

정원주 부회장은 “극심한 수해로 고통 받고 있는 수재민들에게 작지만 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수재민 여러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위기를 극복해 나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수재민들을 향한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수해 피해 복구와 수재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부회장은 이어 전남도청을 찾아 도청 접견실에서 집중호우 피해 수재의연금 1억 원을 김영록 전남지사에게 전달했다.

이날 양 시·도지사에게 전달된 수재의연금은 집중호우 피해가 심각한 광주·전남지역 침수주택과 시설복구, 수재민 생필품 보급, 임시 대피소 지원 등에 긴요하게 쓰여질 예정이다.

앞서 중흥건설그룹은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지난 5월 287명의 임직원들이 긴급재난지원금 기부에 자발적으로 동참한데 이어 근로복지사업 재원 기금으로 써 달라며 6억1천530만 원을 고용노동부 산하 근로복지공단에 전달했다.

정원주 중흥건설그룹 부회장은 지난 2월에는 바르게살기운동중앙회장 자격으로 코로나19 퇴치를 위해 써 달라며 1억 원을 기부하는 등 그룹 차원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박재일 기자 jip@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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